https://www.youtube.com/watch?v=epsBYsQGw2M
사찰 옆에 애견카페가 이리도 큰 문제가 되나요??;;
제가 애견인이라 그런가...사찰분들의 반응이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댓글반응도 깜짝놀랄정도.
애견출입 가능한 사찰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조금 놀랍네요 ㅎㅎ
애견카페를 거의 축사수준으로 생각하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epsBYsQGw2M
사찰 옆에 애견카페가 이리도 큰 문제가 되나요??;;
제가 애견인이라 그런가...사찰분들의 반응이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댓글반응도 깜짝놀랄정도.
애견출입 가능한 사찰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조금 놀랍네요 ㅎㅎ
애견카페를 거의 축사수준으로 생각하는 듯
루리웹-8903868996
추천 0
조회 116
날짜 2024.05.17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95
날짜 2024.05.16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275
날짜 2024.05.14
|
크리미마미
추천 2
조회 382
날짜 2024.05.12
|
루리웹-0519351433
추천 1
조회 659
날짜 2024.05.10
|
5tachi28
추천 33
조회 3335
날짜 2024.05.09
|
BRTTJL
추천 7
조회 1538
날짜 2024.05.01
|
해모수
추천 20
조회 1631
날짜 2024.04.29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1
조회 534
날짜 2024.04.26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547
날짜 2024.04.25
|
크리미마미
추천 19
조회 2394
날짜 2024.04.25
|
니모세모
추천 2
조회 529
날짜 2024.04.25
|
사피에르
추천 16
조회 2802
날짜 2024.04.22
|
루리웹-6577950525
추천 2
조회 670
날짜 2024.04.20
|
비장탄
추천 11
조회 2523
날짜 2024.04.18
|
크리미마미
추천 1
조회 646
날짜 2024.04.17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추천 26
조회 2994
날짜 2024.04.15
|
별의계승자
추천 2
조회 626
날짜 2024.04.15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5
조회 1647
날짜 2024.04.15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1
조회 735
날짜 2024.04.13
|
크리미마미
추천 84
조회 31885
날짜 2024.04.12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643
날짜 2024.04.12
|
호이미
추천 80
조회 13700
날짜 2024.04.11
|
니모세모
추천 35
조회 3396
날짜 2024.04.11
|
크리미마미
추천 2
조회 510
날짜 2024.04.10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475
날짜 2024.04.09
|
kth505-586
추천 48
조회 5647
날짜 2024.04.07
|
kth505-586
추천 18
조회 4482
날짜 2024.04.03
|
절이라는데가 거의 대부분 조용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곳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절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스님들이 있다보니 더군다나 제사나 염 지네는데 개나 카페에 놀러오신분들의 소리에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을거 같네요 밖에 산책로 까지 있는거 보니 개랑 산책도 할수 있는거 같은데 개짖는거 감당 안될듯 보이네요 어쨋든 추모하는 제사나 돌아가신분들 납골 보로 오시는 분들도 많다보니 아마 신도 수 많이 떨어질듯 싶네요 개똥은 어떻게 처리 할지는 모르지만 개똥의 진정한 위력은 비오는날 제대로 발휘합니다 똥 냄새야 그렇다고 쳐도 비릿한 향이 골때리거든요
당연히 이건 안돼는거죠.... 아직도 기억나는게 사찰 아래 냇가에 여름이라고 사람들 놀러와서 물놀이하는데 젊은 여자애들이 수영복정도의 복장으로 들어가서 사진 찍으면서 소리 지르고 파티하고 있더라구요... 스님이 보다 못해 나가서 부처님 앞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 !
절이라는데가 거의 대부분 조용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곳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절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스님들이 있다보니 더군다나 제사나 염 지네는데 개나 카페에 놀러오신분들의 소리에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을거 같네요 밖에 산책로 까지 있는거 보니 개랑 산책도 할수 있는거 같은데 개짖는거 감당 안될듯 보이네요 어쨋든 추모하는 제사나 돌아가신분들 납골 보로 오시는 분들도 많다보니 아마 신도 수 많이 떨어질듯 싶네요 개똥은 어떻게 처리 할지는 모르지만 개똥의 진정한 위력은 비오는날 제대로 발휘합니다 똥 냄새야 그렇다고 쳐도 비릿한 향이 골때리거든요
요새 애들 공원에서 시끄럽게한다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항의하는 경우도 있는데 수행해야되는 절 옆에 애견카페?
당연히 이건 안돼는거죠.... 아직도 기억나는게 사찰 아래 냇가에 여름이라고 사람들 놀러와서 물놀이하는데 젊은 여자애들이 수영복정도의 복장으로 들어가서 사진 찍으면서 소리 지르고 파티하고 있더라구요... 스님이 보다 못해 나가서 부처님 앞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 !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