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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존 레논이 어릴적의 임예진씨를 위해 " imagine " 을 작곡했었군요.
임예진씨요.ㅋ
브라보콘 모델은 누구지... 진심 반했음...ㅋ
헐.. 임예진 리즈시절이 그냥 생긴말이 아니군요...
리즈시절 개나소나 있는건 아니죠.. 요즘 저희 관점에서는 임예진씨만큼 리즈시절 빛나는 분 없음.. 당시에 김태희로 불린 여성분은 지금 저희가보면 그닥임... 임예진씨 젊은시절이 甲
핰...저떄 브라보 맛낮는대 요센 가격도 가격이고 어잌...
근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브라보콘 가격 후덜덜 했음...보통 하드가 20~30원 정도 했는데도 브라보콘은 1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함. 근데 문제는 저당시 바나나 한개에 500원씩 했다는거....딸기도 한팩에 1000원 가까이 했음. 과일값 진짜 후덜덜이었음...몸이 많이 아파야 바나나 한개 겨우 얻어먹을 시절이었음. 참고로 라면 한개에 50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고, 자장면 150원 하던걸로 기억...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ㅋㅋㅋ 그리고 저 화장품 모델(나드리 코티) 김성희 아줌마 진심 보면서 좋아서 죽을뻔 했음. 진짜 미인이었음.ㅋ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바나나 진짜 저 국딩4학년때 처음먹어봄 ㅎㅎㅎ
저도 비슷한 시기에 먹어본거 같네요. 소풍갈때.
100원 150원했던 기억이나네요 브라보콘 저때당시 명품콘이였죠 코티콘인가 좀 싼콘도 있었던기억이
사진들이 이토준지 만화같음 무섭네.
현재 화장술이랑 저때랑 비슷한거 같네요 몇몇 사진은 이질감이 안느껴질정도네요
ㅇㅇ 몇년도 인지는 모르겠는데 찐하게 화장하던 시절보다 더 전인가봐요
저도 같은생각했음. 너무 오래되니 오히려 덜촌스러운 ㅎㅎ
눈두덩 시퍼렇게 or 갈색으로 칠하는 건 80년대 화장임
브라보콘 모델은 누구지... 진심 반했음...ㅋ
임예진씨요.ㅋ
헐.. 임예진 리즈시절이 그냥 생긴말이 아니군요...
확실히 여성은 리즈시절 지나가면 ㅠㅠ
리즈시절 개나소나 있는건 아니죠.. 요즘 저희 관점에서는 임예진씨만큼 리즈시절 빛나는 분 없음.. 당시에 김태희로 불린 여성분은 지금 저희가보면 그닥임... 임예진씨 젊은시절이 甲
임예진씨 머리 위 남자 사진들 이덕화씨 맞나요?
임예진 예전 사진들은 요즘 애들이랑 비교해도 훨씬 낫습니다. 게다가 그 당시에는 포샵도 없고 성형도 없(다기보다는 못 하)던 시절.
부라보콘 광고는 그리운 느낌이 난다... 내 어릴때 기억이 난다... 그시절은 내 기억에서도 천연색이 아니고 저런 톤의 색으로 기억된다.
이래서 존 레논이 어릴적의 임예진씨를 위해 " imagine " 을 작곡했었군요.
Joku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예진 지금은 푼수뗴기 아줌마됬음요 ㅋ
오뚜기 카레 시절에는 꿈구는 자고 먹는게요
음 광고들을 보면서 "아 너무 오래된 광고들이네 나 태어나기 전 광고들이네 ㅋㅋ" 하면서 보다가 맨 마지막 부라보콘... 나 어렸을때 부라보콘이 저 디자인이였음.. 순간 "아 나도 늙었구나..." 싶었는데 부라보콘 안에 모델이 임예진 아주머니라고??....
ㅋㅋ 저도 태어나기도 전 광고들이라고 보고있다가 막판에 부라보콘.. 아.. ㅋㅋ
저도 보면서 그냥 공감이 안가다가... 저 어렸을 때 디자인이 저랬었다는게 기억남! 저랑 비슷한 세대신듯 ㅋㅋ
저도 브라보콘 하면 저 하트무늬 파란색 빨간색 땡땡이부터 생각남... 지금도 ㅋ;; 왜냐면 어릴땐 많이 사먹었는데 중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아이스크림을 별로 안좋아해서... ㅋ
부라보콘 시엠송이 생각나네요. 12시에 만나요~부라보콘~살짝쿵 데이트~ 해태 부라보콘 부라보콘 가격이 150원일때까지 기억나는데...제가 34살이니
150원!!!!!!!!!! 악 기억난다
아앍! ㅋㅋㅋㅋㅋㅋ
노-부라!!!!!
다 처음 볼때는 어떡해야하나요...
웃으면...된다고 생각해
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라보콘 150원이었던데 엊그제같은데.. ㅋㅋ 34살되더니.. 2천원하지않나요?
나땐 120원으로 다른콘들보다 20원 비쌌지 그럼 다른과자를 같이 못삼. . 200백원가지고 항상 고민거리였음.
나랑 같은 고민 했네요 ㅋㅋㅋ 120원이라 20원때문에 참 애매했었음 ㅋㅋㅋ
결혼후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전통이...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추억이 아니라 고대유물인데!?
ㅎㅎ.. 요즘 아이들한텐 그럴지도..
나름 70년대생이지만 위 광고를 매체에서 직접 본 기억은 없습니다
70년대생이시면 꼭 위에 광고는 아니더라도.. 저런식에 광고들에 꽤 익숙하실텐데요..; 80년대 초반생인 저도 브라보콘이나 저런식에 광고에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80년대 초반생들도, 그 세대가 보던 교과서나 어린이 사전등에 실리던 이미지들중엔 6,70년대 이미지들이 아직 많이 실려있을때라 꽤 익숙한 풍경이였죠.. ㅎㅎ
나도 70년대 후반 세대인데, 저때 칼라 TV 있던 사람들은 엄청 잘 살았던걸로 기억함. 게임기는 커녕 잡지도 구하기 힘들었던때라 마이컴, 게임챔프 같은거 구하면 그거 가지고 별 상상의 나래를 다 펼칠때임.
저거하고 똑같지는 않지만 보물섬에서 비슷한 광고는 몇개 본듯 하네.
김병만인줄 알았네;;;
야아! 엄마가 부르신다! 그것 주시려나봐
여자의 매력은 노부라로!! ...저 시대에도 신사는 있었구나 T^T
부, 부엌!!
덱스타연고 가슴이 죽었습니다.. ㅠㅠ
저중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상품이 브라보콘이랑 오뚜기카레뿐이네 ;;;
원기소광고에서 콩과 공주의 기운이 나온다.....
꽤 오래된 광고가 아닙니까...반가워서 추천드립니다.
여성의 매력은 노-부라로
야아! 엄마가 부르신다! 그것 주시려나 봐!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선풍기광고가 돋보이네요 '틀어놓고 자도 안죽는 비결'을 갖고 있는것 처럼 말하는게 ㅋㅋㅋㅋ
저 금성 텔레비 시골 집에 있었었는데...
예전엔 종합선물 세트 받으면 진짜 좋았죠. 아껴먹고... 지금도 마트가보면 있던데 사가는 사람들 한번도 못봤네요.
덱스타 연고 설레인다
중간 영양제 광고에서 콩의 향기가 느껴진다~
여성의 매력은 노-부라로
펜티스타킹 야하다....
저걸 봤다는 기억이 있다면 그건 이미 존자 손녀 볼 나이란 의미.
부라보콘은 12시에 만나서 쳐묵해야 ....
문이 달린 tv가 있었죠. 그리고 과자선물세트 요새도 있는거 같던데 저거 하나면 참 좋았었죠.
부라보콘...임예진씨구나.....수지가 임예진씨 젊었을 때를 많이 닮았군....수지 느낌난다
원로 여배우들 젊은시절 사진보면 한 미모하던분들 많은데 이름은 기억이 난나네요
정윤희 라고 80년대 배우 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 최고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영애급 포스
이건 나한테도 유물급이네.
와...저때 CM송 위치를 알만한 광고구나...CM송 악보가 들어가있네.ㅎㅎ
저 tv우리집엗 ㅗ있었는데
아..초코렛 50원...
근데 추억이라고 하면 과거에 보고 들은것이어야하는데 내가 30대 초반인데 전혀 모르겠네 --;;;
20대 후반인 저도 저중에서 몇가지를 직접 본 기억이 있는데;; 제가 특이한 케이스인가요?
나도 30데 초반인데 몇개는 봤네용...아마 저중 몇개는 80~90년대 초까지 볼수있는 물건이인듯 특히 브라보콘은 91년때 200원이었음...브라보콘 마니아였거등~~~
저도 거의 기억이...ㅡㅡ; 하긴 유년기라 기억이 안나는게 당연할듯
우길걸 우겨야지 추억과 고전은 구분해야되는거아닌가 추억은 기억하는게 다시 떠오르는게 추억이지 옜날거라고 무조건추억인가 막말로 90년대광고라도 기억에 없으면 추억이 아닌거지
30대 초반은 뭐 꼬꼬마잖아요 자 다음 40대 오니쨩오덕후↓
지금 다시보니 카시미론 모델도 섹시하셨구나 ㅋㅋㅋ
집에서 석유곤로써보신분 거의 없을듯....
국민학교. 3학년때까지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석유곤로 부엌에서 썼음 --ㅋ
나이 34인데 기억나는 건 원기소랑 부라보콘 정도네요.
하나도 모르겠네;;; 첨보는거
변비는 얼굴에 나타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라보콘 임예진씨 쩌네요 저때까지도 일본의 잔재가남아있었는지 바니라 라고되어있네요 바닐라 가 맞는데.. 그래서 일본이 영어를 못하는듯..
품앗이녀는 코오롱 우산을 썼어야 한다.
조금 오래된 건가요... 몇개는 저번에 7080충장축제할 때 본 포스터들이랑 비슷한데..
80년대생은 몇개 기억할듯.. 애기때 본것들 90년대생들한텐 박물관 ㅋㅋ
부모님 들한테 보여주니까 추억돋는다고 좋아하네요
소고기라면 개당 100원이였는데 그립다~
언제봐도 디게 촌스럽네요 ㅎㅎ;; 그 당시엔 그렇게 안 느꼈겠지만서도, 암튼 저때는 외래어를 한국어로 불러서 표기하려니 좀 많이 힘들었겠다 생각듭니다
금성티비 저거 우리집에 있었는데... 지금은 껍데기만 남아서 옷장으로 쓰고있지만
아리랑털실 남자모델 주영훈 같아 보이는데
오뚜기카레 디자인은 크게 변한게 없어보이네. 오래됐다는 느낌도 안들고.. 완성된 디자인인가
원기소에서 콩이 보인다..
뭐야 이거 존나 기억에 없는것들이 한두개가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대자료급인데?
브라보콘은 아직도 파는 물건...
반달표 광고 쩐다 ㅋㅋㅋㅋㅋ
옛날 과자종합선물상자 보니까 요새 과자들이 얼마나 많은 질소를 파는지 알수있네요.
예전과자 종합선물셋트 2000 3000 5000원짜리들 내용물도 푸짐하고 과자개당으로도 지금처럼 눈속임없던 착한시절이였죠 요즘은 과자 개당포장해서 포장뜯으면 실상 몇개 안들어있다는 기업들이 너무 변질된듯해요
노-부라... 스타킹 광고는 저때도 야했네..
해태 저 사탕 딱하나 먹어봤네 초코맛은 드럽게 맛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