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에 호기심에 구입했던 워키부키라는 게임기라고 해야하나요?
미팅하는 통신기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호기심에 구입했었네요~
메뉴를 보면 자신의 정보를 입력할수 있는곳이 있는데 입력하고서 돌아다니다보면
근처에 자신의 설정과 맞는 이성의 알람이 온다는 설정으로 알고있는데
만나게되면 저런식으로 메세지가1개 떠 있습니다.
메뉴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상대방의 연락처 같은게 떠서 연락을 할수있는 방식인데
인기가 그다지 없었는지 들고 다니지도 않았고 한번도 사용도 안하고 묵혀두고 지냈네요
(그래도 기능이 궁금해 2개를 사두어서 테스트를 해볼수 있었습니다)
다른기능으로 게임이 있는데
당시 일반적인 테트리스 게임입니다 ^^
저의 요망한티라노TV 채널에서 보시면 더 생생히 추억을 느낄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재밌는 기기네요ㅋㅋ 스마트폰 초창기에도 해당 기능을 하는 앱이 많았던게 생각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