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최근에 둘리축구를 구해서 간만에 찍어 올려봅니다.
GP32 구입 당시 정말 '이게 국내에서 제작한 휴대용 게임기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감탄사를 연발했었죠. 단지 가격이 타 휴대용 게임기에 비해서 상당히
고가(?)였기에 그리 쉽게 구입하기는 어려웠었지만..
요즘은 PSP다 DS다 뭐다해서 좀 시큰둥한 상태지만 가끔씩 생각나서 한번씩 꺼내서
플레이 해보면 그 재미 역시 무시 못하겠다는... ^^;
그나저나 요세 게임파크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새로운 뭔가를 만들고 있나?)
그럼, 허접하나마 즐겁게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둘리축구 해보고싶습니다 ^^;
둘리축십 해보고싶습니다 ^^;
둘리축팔 해보고싶습니다^^;
게임파크 죽지 않았습니다. 현재 새로운 휴대기기 개발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비록 다른 휴대용게임기에 가려져서 빛을 못본 게임기이긴 하나, 충분히 훌륭한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GP32 보는군요
XGP인가??,,새로 개발중이긴 한데 그것도 어찌될지는
어스토니시아gp32동봉판 구하기 어렵더군요...
GP32 동봉판이라.. 좋은 물건 많이 가지고 계시군요. 요새 GP32구하기가 왜이리도 힘든건지..;;
아시오님 이 물건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도 예전 발매 초기에 흰둥이를 하나 구입했었습니다. 어스토 동봉판 기동화면이 참 예쁘지요. 보관상태도 너무 좋으시고 멋진 물건 잘보고 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겐 저 어스토 가방은-_-;영;
저도 흰둥이로 있었는데 어머니가 눈 나뻐진다고 팔라고 해서 흑..ㅜ.ㅜ
무지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