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Combat Zero 내 주인공 편대 앰블럼
우스티오 공화국 제 6 항공사단 제 66 전투 비행대
콜사인 GARM
~ 에이스 컴뱃 제로 ~
에이스 컴뱃 시리즈 중, 에이스 컴뱃 5편의 15년 전에 있었던
"벨카 전쟁"을 직접적으로 다룬 작품.
덕분에 5편과의 연결고리가 여기저기에 등장합니다
(항모 케스트럴, 휴케 바인, 잭 바틀렛, 그라바크, 오브닐...)
부제도 "The Belkan War(벨카 전쟁)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즐긴 작품입니다.
(This is amazing !!! 을 외치며....)
저만의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시리즈중
가장 긴장감 넘치고 타격감도 호쾌했던거 같네요.
(손맛이 가장 좋았음)
PS2 로는 마지막으로 나온 시리즈입니다.
PS2 시절의 에이스컴뱃만으로 볼때
재미있게 즐겼던 순서는 4 > 제로 > 5 네요^^
현존하는 플라이트 계열의 게임 중 유일하게 시리즈가 장기화되어 이어지고 있는데
온라인게임(인피니트)같은거 접고 언른 넘버링 시리즈내서 오랫동안 장수했으면 좋겠어요~!
에이스컴뱃 제로 발매기념으로
했던 퀴즈이벤트... 기억하시나요? ㅎㅎ
무선 조종 비행기가 너무 탐나서
아 저 퀴즈ㅋㅋㅋ 추억돋네요
저런 깨알같은 이벤트가 참 소소한재미가 있었죠ㅋ
저는 PSP로 에이스 컴뱃 X를 처음 접했다 보니 나중에나 에이스 컴뱃 시리지의 맛을 알게 됬다죠. 나중에 제로랑 5 구해서 해봤는대 제로쪽이 좀더 재미있더군요.
에이스컴뱃X는 하는내내 4편과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재미있게 즐겼어요^^
음악 좋네요. 에이스 컴뱃. 5 제로 다 해봤는데. 제로를 더 많이 하게 되더군요. 음악도 좋고. 진짜 전장의 에이스가 된 기분이라서. 에이스 컴뱃 5는 편대장 느낌으로 하면 되긴 한데. 몰입감은 용병으로 하는게 더 되서.
네 5는 여러가지로 좀 조잡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저역시 제로가 완성도면에선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5는 잡 심부름 미션도 많고 기체 스페셜 웨폰이 고정인데다가 기체가 게이지 언락이라 여러모로 귀찮죠
저 역시 플스2 에컴은 4>0>5 순으로 평가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각시리즈마다 꼭 빼놓지 않고 나오는 좁은 건물안 요리조리 피해가기가 제일 짜증나더군요 ㅜㅜ
브금이 정말 멋진 작품이었죠. 픽시 보스전은 토나왔지만... 5편의 경우는 각종 고도제한 등의 조건을 아군 편대기들은 다 무시하고 나는 다 걸리고...
하아...픽시... 토나옵니다 정말 ㅜㅡ
역시 에컴 bgm이 좋아요 플스가 없어서 제로는 못해봤지만 엑박으로 에컴6을 해봤는데 대규모 전투가 정말 멋지더군요 어썰트 호라이즌은 좀 실망이고..
6편은 4편을 처음 해봤을때의 충격을 저에게 가져다줬던 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에컴2를 최고로 칩니다.(특히 음악) 제로 같은 경우는 중간중간 분기(.....라 하기엔 좀 애매하지만)가 있어서 재밌었었던 작품이죠.
기회가 되면 1,2,3 편도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구하기가 쉽진 않더라고요;;
허헣 제로의 ost는 정말 명곡입니다 ㅠㅠㅠ
제로도 좋지만 4편 ost도 한번 들어보세요~ 몸에 전율이 온다는 ㄷㄷ
에컴 제로 정말 재밌게했죠. 아직도 가끔 회상하는 게임입니다 ㅋㅋ 주인공이 절대최강무적 컨셉에 적 에이스 부대를 거의 혼자 압살하는 쾌감. 정점을 찍는 마지막 전투까지 ㅠㅠ 음악도 그렇고 최종전이 1:1 전투라는게 남자의 로망을 자극 헉헉...
다만 최종전에서 영화같은 감상을 느끼려는찰나 동시에 빡침과함께 몇번의 재시작을...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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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취향이 같으시군요~! 저도 아머드코어3시리즈 미치도록 즐겼던 팬이라는...^^
에컴 인피니티도 기대됩니다.
솔직히 인피니티발표때 온라인이라는점에서 큰실망을 했죠.. 그래도 결국 하겠지만 AH때의 실패를 만회하고 잘 뽑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막판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몇년째 못하고있음..
밸리 오브 킹스는 FAEB(기화폭탄) 있는 기체로 협곡 저공 통과후에 터널에 들어가서 부수라는거에 두발씩 떨어뜨려주시면 되고 그 다음 픽시와의 쇼다운은 페이즈3에서는 온리 헤드온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지나친 다음에는 최대 가속으로 거리를 벌린 다음 거리 10000 정도에서 다시 선회 헤드온에 들어가시는게 편합니다 보스전시 일반 AAM이외의 대공 무장 그러니까 XMAA, XLAA, QAAM은 MSSL의 절반 데미지만 들어갑니다
저도 몇십번의 시도끝에 엔딩을 봤는데요. 하다보면 되더라구요ㅎㅎ 게온님이 설명 잘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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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콘솔이 없어서...인피니티도 AH 처럼 스팀에라도 나왔으면 하고 있네요
저도 에컴시리즈를 좀더 많은 사람들이 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잊혀져 가는 기분이라 ㅜㅡ 팬의한사람으로서 안타까워요..
이번 인피니티가 잘 팔려서 에컴 제로도 플스4로 좀 리메이크만 되어주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ㅠㅠ
플스4로는 신작 넘버링이 나와야죠 ㅎㅎㅎ
전 에이스 컴벳 3을 가장 재미있게 했었는데...
유튜브로 에컴 1,2,3편 동영상을 봤는데 잼있겠더라고요.. 한번 구해볼까 고민중..
슈프림 솔저/슈프림 나이트/슈프림 머시너리 클리어 메달 딴다고 3번 클리어하고 그 뒤에서 난이도 별로 또 3번인가 클리어하고 그 뒤로도 시간나면 잡고 또 클리어하고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입니다.
에컴의 매력이죠ㅋ
yo, buddy. still alive?
치지직 치직...
수많은 패러디 영상이 나오는 에이스컴뱃 제로군요
개인적으로 에컴 5를 가장 재밌게 했었는데 시나리오나 연출만큼은 제로를 따라오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보니가 감회가 새롭네요.
후속작인 만큼 다방면에서 발전이 있었던 작품이죠^^
여기나온거는 어디까지나 가공의 인물에 가공의 뱅기에 가상의 사건에 실제 뱅기싸움과 다른 다 허구 맞져?
당연합니다^^;
하 제로가 최고죠 특히 이 음악 마지막 미션 음악으로 기억하는데, 컨티뉴를 수십번한 마지막 미션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에컴 전통인 윙맨 개객기... 게다가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빔샤벨... 그외 광역무기는 뭐 자주 나와서 생략 ㅠ
제로 이후로부터는 뭔가 아쉬운 작품이 많아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