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출퇴근용으로 비타판 4-2를 샀지만
설 연휴가 지나가기 전에 집에서 최대한 해보자는 생각으로
플포판도 사왔습니다...
내일부터는 연휴 내내 가족들과 함께 해야 해서
게임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단 하루뿐이지만요ㅠ
의상세트도 질렀겠다...
전국무쌍 4-2에만 지른 돈이 10만원이 넘습니다ㅋ
뽕을 뽑아야죠!
소장용으로는 컬러매뉴얼이 있는 플포판이 낫네요..
(그래봤자 도찐개찐)
전작인 4는 패키지는 처분하고 플포비타 양쪽에 DL로만
가지고 있는데 4-2를 다 패키지로 사고 나니 괜히 4도 패키지를 다시 구해서 진열하고 싶어지는군요...
진뜩하게하긴 역시 플포판이져.
하지만 플포로는 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거...ㅠ 주말에 처자식 재우고 나서나 플포 겨우 잡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