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w 는 참전작품에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플스2 슈로대 2차 알파를 재밌게 해서인지
공통분모가 되는 기체들이 반갑더군요..
황금의 태양은 고민에 고민을 하다
결국 지르게 됬네요..
gba 비교를 떠나서
제가 즐거우면 다행이니
플레이 해봤는데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그나저나 진들과 소환수들을 언제 다 모을지;;
공략집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B4 사이즈라 보시면 될듯..
거기에 맵 또한 커서 줌 아웃 시켜서 봐야 할 정도네요..
이제 반년 흘러가네요..
아무쪼록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W 진짜 좋았죠.. 로봇물을 많이 아는 편이 아닌지라 슈로대를 해도 아는거 몇 작품만 빠는 경우가 많았는데 w는 진짜 잔부 좋아하는 작품들만 나와줘서 개감동..
슈로대 W는 그냥 ㅊㅊ
슈로대W.. 한글패치된건 진짜.. 좋지만 정품쓰는 사람은 한글화된게 없다보니... 그냥 가오가이가가 좋아서 초반에 하다가 언어압박에 스토리도 모르고 몹들나오고.. 싸우기만 하다 그대로 보관만 하고있네요.. 골든선인가? 저건 뭔지 모르겠지만 재밌겠죠?? 궁금하네요..
GBA판과 연동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1,2편 고이 모셔 놨다가 DS판 나와서 연동따윈 없다 했을 때의 좌절감이란... 그래도 황금의 태양 타이틀 달고 나와서 재미는 있었죠. 3DS로 차기작 안 내줄려나..
황금의 태양 ds 버전 재미있어요 타격감이 약한게 아쉽지만 파판 시리즈와 비슷한 면이 많아서 시스템 부분에 있어 불편한건 없네요 대화가 좀 많고, 표정 희,노,애,락 표시해주는게 좀 귀찮긴한데 퍼즐 풀면서 나가는 자잘한 재미도 있네요..
헐... 황금의태양 공략집 갖고 싶네요
유튜브로도 영상공략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