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박동생]

테일즈 시리즈가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레젠디아(!)라던가 제스티리아(!!) 등을 살펴보다가 

그나마 평이 괜찮은 어비스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개인 거래로 구하긴 좀 번거로워서 그냥 쇼핑몰에서 중고로 구매했는데 상태가 A급이라 대만족입니다.

다만 일본어라 언압은 꽤 있을 듯 싶습니다.

베스페리아도 하고 싶긴 한데 플삼 새로 사긴 그렇고 플포로 어떻게 리마스터 안 해주려나요...

[꼭지]

저도 이거 있었나 모르겠네요;;
테일즈 시리즈는 너무 많아서 ㄷㄷ

[七夜 志貴]

개인적으론 가장 재밌게 했었던 테일즈...

[호니]

로딩의 압박이좀 있어서 2회차는 힘들었지만 여운이 가장 강했던 시리즈였죠

[Panic]

저도 이상하게 이작품은 못해봤는데요. 리마스터 좀 해주길...

[파파혀니]

테일즈중 제일 재미있게 한 작품

[문전사]

초반에 제일 멋진 검 라스트펜서를 만들수 있어서...좋았음
일단...최근에 나온 테일즈...하...이게 진짜 테일즈였어요 ㅠㅠ

[담배핀호랑이]

오프닝/게임성/스토리
전부 다 마음에 들었음...

[아쉬포트]

테일즈 중 가장 이쁜 여캐가 나온게임

[조디 홈즈]

정말 잘 만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