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창고에 이러한 타이틀이 있네요.
묵은지도 아니고 얼마나 묵혔는지 짐작도 할 수 없네요.ㅋ
앤썸으로 떡상한 바이오웨어 제작이네요. 앤썸 완전 기대했는데ㅠㅜ
아직 플레이 전이니 좀 더 가격 하락하면 즐겨봐야겠네요.
승리의 한글화 작품입니다. 나름 질문에 선택사항 있어서 선과 악으로 나뉘었던 기억 있습니다.
전형적인 서양에서 보는 동양인 외모 같네요. 봉선스 엣지가 선녀처럼 보일 정도...
칼라풀~ 서양제작사라 메뉴얼에 있는 한자 뜻도 모르고 삽입했을 것 같은 느낌!
진시황이 생각나는 비주얼입니다.
전투가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추억 보정 일수도 있지만요...)
버튼으로 조합하면 콤보가 발동되고 파판류의 턴제 알피지에 익숙해져 있다가 액션알피지라 그런지 잡몹만 잡아도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스데키~ 파판과 비슷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노한글이라 버렸던 기억.
페이블~ 너무 기대치를 상승시켜서 결과는 실망했지만 그래도 즐겁게 즐겼네요.(타이틀 찾아보면 있을텐데 페이블이 안보이네요)
포르자모터스포츠~ 레이싱은 취향이 아니라 패스~
맥어설트2~ 엥 이건 뭐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