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극, 극2, 3 리마스터, 4 리마스터, 제로 일판, 제로 한글판, 6 일어판, 6 영어판
이번 세대에 플레이했던 용과같이 시리즈입니다.
같은 엔진과 장르로 포함시킨다면 저기에 저지아이즈도 들어가겠군요.
그리고 이번작, 7편은 장르를 완전히 탈바꿈한 채 등장했습니다.
장르 변화의 거부감 덕분에 구입을 저어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시리즈의 잔재를 끊어 버릴 수 있을지 모른다는 청신호였습니다.
7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구입을 망설였던 이유는 시리즈의 피로감 때문이었지만
결국 구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턴제라는 커다란 흐름의 변화 때문이었습니다.
초회판...입니다.
선착순 특전으로 의상 세벌이 따로 있는 것처럼 광고하던데..정작 코드는 하나더군요.
패키지 뒷면
오픈케이스
이하는 게임 스샷 일부
타이틀
오냐
시작은 한 가정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주인공 등장.
첫 전투...라고 하기도 뭐한 튜토리얼
M 의혹을 받는 주인공
실상은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세이브 포인터가 따로 없다는 점이 구작들과 다른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