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 전용겜 하나 있어야될듯해서 ㅋㅍ에 데몬즈 소울즈 하나 주문해서 박스가 두개네요 ㅎㅎ
PS샵이라는곳에서 우연히 취소분 구매ㅜㅜ
거대하네요
진짜 큼;;;
옆
뒤
옆2
바닥
제꺼는 2월 생산분 ㄷㄷㄷ
1테라도 아니고 500기가도 아니고 825기가 ㅎㅎ;;
들기 편하라고 손잡이 달렸는데 들고 싶지 않은 무게감이었네요
플스4에서 데이터 옮기라는데 귀찮아서 패스
이제 겜기들 무거워서 수직으로 들어올리는게 불가능할듯;;
1번박스
아래에는 본체가...
그림 설명대로 꺼내야합니다;;
세워봤네요
일단 1번 박스 개봉
듀얼센스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네요
설명서는 패쓰
무슨 받침대 같은데 쓸일 없어서 봉인 ㅎㅎ
극찬중인 그 듀얼센스
흰색이라 전 불호입니다만;;
USB-C 충전구녕
네모세모동그라미엑스 버튼
위아래좌우버튼
플스는 십자버튼이 아니죠 ㅎㅎ
좌우 아날로그 스틱 위치는 그대로라 역시 엄지손가락 아플듯ㅜㅜ
트리거 버튼들
아래 이어폰 구녕 찍었는데 보정 실패로 안보이네요ㅜㅜ
다음은 본체
디스크 삽입구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몰라도 바깥쪽이 아래(렌즈있는쪽)더군요;;;
첨에 반대로 디스크 넣고 못읽어서 고장인줄ㅜㅜ
에리(?)부분 소니 로고
팬 환풍구는 크네요
위에는 USB 구녕 아래는 뭔지;;;
전원이랑 디스크 꺼내는 버튼
에리 바깥쪽 플스 로고
뒷쪽 네모세모동그라미엑스 음각
뒷쪽 단자들
심플하네요
플스 로고 확대 ㅎㅎ
바닥에도 뭐 많이 적혀있네요
전원 그림하고 디스크 꺼내기 그림
아까 뭔지 모를 단자에 SS라고 써있는데 Hoxy!!!
먼지쌓이고 있는 엑시엑과 함께ㅜㅜ
그럼 테레비에 연결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게임기는 여하튼 모노로 연결해야 제맛이죠~
언어 선택화면
한국어는 음성더빙 안해줬네요;;;
일본어는 해주면서 아오~
기가인터넷 사용중이니 기가인터넷으로 연결
화면은 꽉 채워야 제맛~
아놔;;
여기 그림에 디스크 삽입방향이 있었네요 ㅎㅎ
못봤었네요...
전원 옵션 설정은 아무거나...
설정할게 많네요ㅜㅜ
겜좀 해보려하면 언제나 업뎃이죠 ㅎㅎ
그래도 기가인터넷이라 좀 빠름
하지만 기다림은 가차없는것...ㅜㅜ
컨트롤러 연결중...
시작화면 한번보기 정말 어렵네요
아이폰12인데도 QR코드 못읽고 아오~
여차저차 설치완료하니 아스트로스 플레이룸 설치되던데 노잼이라 지웠네요 ㅎㅎ
디스크 버전 구매후 기다리는 도중 디지털판 임아트에서 당첨되서 오늘 아침 다른 유저분께 양도해드리고 왔네요
그럼 데몬즈 소울즈 스샷으로 스샷게에서 뵐께요~
꾸벅m__m
와 채신 tv ㄷㄷ
커브드 티비네요
Tv 이번에 새로 나온 거 마쬬?
상상도 못한 콤비네이션이군요!!! 이분 좀 배우신 분!!!!
Qr코드ㅋㅋㅋㅋㅋㅋㅋ
받으셨네요.. ㅋㅋㅋ 전 내일.. ㅠ.ㅠ
잘 켜지도 않지만 우선 사고 본다는 정신 ㄷㄷㄷ 대단하심요 ㅋㅋㅋ
와 채신 tv ㄷㄷ
Tv 이번에 새로 나온 거 마쬬?
TV????
브라운관 끝판왕이였던 브라비아에 물려보고 싶네요 ㅋㅋㅋ
Qr코드ㅋㅋㅋㅋㅋㅋㅋ
꼭지님 PS3때부터 브라운관TV에 HD게임조합이라고 사람들 덧글달고 그랬었던거 같은데 PS4사셨을때도 브라운관TV 스샷 기억나고 이번에 PS5와 브라운관 조합 기대하겠습니닷! ㅋㅋ
QR코드는 못찾는게 당연할거같은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신 테레비!!!
개벽TV 오랜만에 보네요...
???브라운관티비 이게 미래와 과거의 만남인가요
커브드 티비네요
디스크 거꾸로너으면 기스안나요? 하려다가 tv보고 잊을뻔햇음...
와 채신 tv에 흰+빨 채신 연결선 와우 !! 멋집니다 ㅎㅎ
개부럽
세상에 평면도 아니고 볼록이...
노인학대
세상에나...
상상도 못한 콤비네이션이군요!!! 이분 좀 배우신 분!!!!
TV빌런.....
TV에서 멍해짐.....
와 지난번 댓글분 ㅋㅋㅋㅋㅋㅋㅋ
QR코드 ㅋㅋ
내가 잘못 보고있는건가... tv가...
세로로 사용해도 거치대 쓰라고 설명서에 적혀있었던거 같은데
TV가 신상이네요. 커브라니..
볼록 TV : 날 죽여줘....
맙소사
인터넷은 기가인터넷,TV는 왜;;;
추천
다른색 패드는 언제 나올지.,.,.,마소는 잘도 내더만 와이~~~
이건 추천을 할수밖에 없네요.
FPS 게임 돌리면 응답속도 개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