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렸던 토르4편
러브 앤 썬더 보고왔습니다!!
CGV 팝콘 통인줄 알았는데.. 흐미;; 이게 뭐랑께요;; 음료수 통이였네요;;
영화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 억지? 개그 가 쫌 그렇지만.. 토르 액션 + 고르 배우님의 연기력이!! 덜덜
저 하나 쓸모없는 ;; 뮬뉘르 음료수 통? 과
유니버셔널에서 구입한 에바1호기 팝콘 대가리.. 먼지만 쌓이고 있네요..
몬헌 월드가 급땡겨서 구매한 아이스본 임니다.
몬헌 월드 까지는 플래티넘을 얻었는데요 (그놈의 금관작 ;; 아직도 노가다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본 다시 해볼려니.. 요번에는 플래까지는 못 노리겠네요
사이쿄 슈팅 VOL.1편
플레티넘 얻기 쉽네요~ 각 난이도로 엔딩만 보면 되고 노 컨티뉴는 꼼수? 가 있어서 정말 쉽게 땃습니다 ㅎ
한 4시간? 5시간 걸린거같아요
아.. 사진 흔들렸네요,
스위치 몬헌은 유저님들 많을텐데 아직 아본에 몬헌 유저님들 많을까요?
지금 플스 업데이트 중임니다.
오랜만에 또 200시간 찍어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