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전기 버철온 오라토리오 탱그람"
당시 드림캐스트에 부팅CD로 XXCD를 돌릴수있었다 그때 열심히 즐겼던 게임
그러나 그게 다였다
왜냐구 이게임 마지막으로 당시 가지고있던 드림캐스트가 세상을 등졌기때문이다
드림캐스트가 사망하던 그날도 XXCD로 탱그람을 열심히 즐기고있었는데 2판째인가 클리어하고
다음판으로 넘어가는 로딩중 갑작히 렌즈가 사망해서이다.
오락실에서라도 즐기고싶었지만 지금까지도 이 게임을 오락실에서 본적이없다.
버철온 시리즈중 가장 명작이다.(개인적인 생각)
버추어 파이터 4 에볼루션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건 버추어 파이터 2이다
세가 에이지 시리즈 버추어 파이터 2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있다
근데 역시 버파시리즈는 패드로 즐기기엔 너무 힘든 게임같다.
버추어 파이터 4가 플스로 발매가된다는 소리를듣고 용산 두꺼비 상가에 줄섰던
기억이난다.
아케이드판을 완벽하게 이식하기는 분명힘들었지만 정말 플스2란 하드웨어로 멋지게
이식했다 그러나 매체가CD이다보니 자잘한 로딩이 거슬렸다
그후 오락실에 버추어 파이터4 업글판인 에볼루션이 나오고 그후 플스2로도 이식되었
는데 플스2판 버추어 파이터4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자잘한로딩,계단현상을 확실히 개선하고
발매가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실패작이었다
왜냐구 판매량이 바닦을쳤거든 그 이유는 파이널 판타지 X-2와 발매일이 겹쳤음....
뭐 그나마 북미에서 선방했다고하더만.....
격투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
이코
원래는 플스2가 아닌 플스1으로 나올게임이었다지 그러나 소니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플스1에서 플스2로 자리를 옮겨 발매가되었는데 게임이 정말 잘만들어져 그당시
5th AIAS Achievement Awards 2부문 수상,2nd Gamer Developers Choice Award 3부문 수상
ECTS 2002 The Edge Award 수상, 제 6회 CESA GAME AWARDS 수상,그외에 수많은 잡지에서
「그 해의 게임」에 선정되는 등 기염을 토했다고해
그러나 판매량은 그리 좋치않았다지 그러나 이 게임은 정말 명작이야 플스2나 플스3가있다면
꼭해봐야되 난 이게임이 꼭 플스5로 리메이크가 다시되었으며해.
그리고 이게임이 더 유명하게되었던건 바로 다크소울,블로드본,아머드코어,세키로,엘든링의
거기다 지금은 호불호가갈리는 너티독사장인"닐 드럭만"도 극찬한 게임이기도하고
사진 잘 봤습니다. PS2 검은색 케이스 추억이네요.
감사요
동영상이랑 동영상밑에글 가운데로 정렬좀
가운데로 마추고 게시물 올리고 수정해도 정리가 안되내요 참 루리웹 가끔보면 이상합니다
그렇군요
버파4 에볼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토익회사에서 한글화정발을 해준게 제일 쇼킹했었습니다ㅋㅋ 추억의 겜들 잘 보고 갑니다 ^^
한글화 이걸로 끝
이코 대존잼이었죠 대사가 거의 제로지만 핵존잼 버추어온도 게임센터에선 전용스틱으로 하는 맛도 있고 전 Xbox360로 했었네요 버파도 360에선 5가 다운로드 전용으로 나와서 이식도가 ㅠㅠ
버철온은 이 오라토리오가 최고라고봅니다
360버전도 오라토리오 일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