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판은 악마존에서 샀더니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악마존아..
▲ 유니콘 오버로드(PS5) - 모나크 에디션 -
17,578円
의 겉상자 앞뒤 사진입니다.
▲ 여는 부분에 실링 왁스를 표현한 그림이 있습니다.
아 군주(모나크)만이 열어볼 수 있는 거라고!
▲ 이런식으로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세로 길이만 PS5 소프트웨어 케이스보다 약간 큰 직사각형들의 모임이므로
부피가 괜히 크지 않고 콤팩트합니다.
▲ 총 4개 구성품을 펼친 사진입니다.
▲ 소프트 오픈 케이스입니다.
한정판 전용 디자인 같은 것은 아니라 아쉽네요.
▲ 아트북입니다.
인쇄도 제본도 잘 되어서 나왔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만한 페이지도 있으니
어느정도 게임을 하고 나서 읽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16비트 어레인지 뮤직 앨범입니다.
가장 기대한 특전... 입니다만 ODD를 현재 갖고 있지 않으므로
듣는 것은 유튜브 에디션(..)으로 듣게 될 듯 합니다 ㅠ
▲ 카드게임입니다.
즐기려면 무려 사람이 2명(!) 이상 모여야 한다는
극악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 마작에서 가장 어려운 것.jpg
요즘은 집에서도 온라인으로 게임을 하는 환경이 보통인 만큼
'모여서' '어떤 비디오 게임의 특전인' '카드게임' 을 한다는 것은 비주류일 터입니다.
실제로 게임 본편의 PVP도 온라인 대전이니까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책자 밑에 캐릭터 카드, 영지 카드, 도구 카드가 나뉘어 포장되었습니다.
▲ 룰북은 사진과 함꼐 자세하게 쓰여 나왔습니다.
그야 오리지널 게임이니만큼 룰을 잘 설명을 해야겠죠 ㅎㅎ
▲ 앞면에 만화, 뒷면에 판 세팅 예를 그려놓은 찌라시입니다.
플레이 영상이 유튜브에 있으니 찾아보라고 주인공이 권하는 세상이군요 ㅋㅋ
▲ 카드는 다발이 꽤 두툼해서 푸짐한 손맛입니다.
인쇄도 고품질로 되어 있습니다.
▲ 마킹에 쓰는 말들입니다.
그냥 플라스틱 조각들에 불과하건만
이렇게 게임에 쓰는 컬러풀한 투명 말들은 왜 이리 가슴을 설레게 할까요
▲ 모니터 틀어놓은 화면과 함께 늘어놓고 막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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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휴가를 냈습니다.
여러분도 전설의 유니콘배틀 즐겜 되시길 바랍니다.
PS5판 한정판 사진 잘 봤습니다. 발매 전부터 기대했던 게임인데 잘 나와서 좋네요.
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상세한 사진 정말 잘 봤습니다. 게임은 정말 잼있게 잘 나와서 저도 좋습니다.ㅎ 혹시 일본판 같은 경우 자막 설정은 한글로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