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다크나이트라이즈 본 이후로 상당히 오랜만에 슬램덩크보러 극장을 찾은것 같습니다.
특전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을뿐더러 뒤늦게 애매한 타이밍에 간터라 아니나 다를까 특전이란거 구경조차도 못한 아쉬운맘에
집에와서 몇장 만들어봤습니다. 개인적인 특전 만든김에 예전에 만들었던 슬램덩크 완전판이랑 같이 몇장 찍어봤어요.
아마도 다크나이트라이즈 본 이후로 상당히 오랜만에 슬램덩크보러 극장을 찾은것 같습니다.
특전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을뿐더러 뒤늦게 애매한 타이밍에 간터라 아니나 다를까 특전이란거 구경조차도 못한 아쉬운맘에
집에와서 몇장 만들어봤습니다. 개인적인 특전 만든김에 예전에 만들었던 슬램덩크 완전판이랑 같이 몇장 찍어봤어요.
와... 손 무지 크시네요 ㄷㄷ
거인이다
너무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질문좀 할께요. 인쇄품질이 엄청 깔끔하신데 저희집 프린터기가 이름만 칼라지 프린트 하면 색이 너무 희미하게 인쇄 되어서 그러는데 혹시 프린트기 뭐 쓰시나요??
만들 당시는 캐논 ip7270 이었구요, 얼마전에 헤드 수명을 다해서 지금은 캐논 ts709a 사용중입니다.
와....
와... 손 무지 크시네요 ㄷㄷ
거인이다
오.. 재미있는 취미네요 ^^
없어서 만드는 무서움 ㄷㄷㄷ
헐
엥 만화그림이 책안에 다 있다고요?!
혹시 바닥에 깔아두신 포스터 인쇄 용지와 프린터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캐논 포토 페이퍼 프로 플래티넘 포토용지입니다. 프린터는 ts709a 구요.
없만루의 전설???
와 대박
‘슬램덩크 굿즈 모으는게 취미시구나’ 하면서 보다가 무수하게 찍히는 물음표 핑…
네 다음 걸리버 나오세요
와... 탐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