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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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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생각보다 이쁜게 많네요. 저는 뱃지하면 스카우트뱃지나 아람단뱃지 머, 이런것만 있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한번 제가 가지고 있는 뱃지나 뒤져봐야겠습니다. :)
뱃지가 생각보다 이쁜게 많네요. 저는 뱃지하면 스카우트뱃지나 아람단뱃지 머, 이런것만 있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한번 제가 가지고 있는 뱃지나 뒤져봐야겠습니다. :)
뱃지란게 작고 하찮아 보이는데 모아두면 응근 뿌듯하고 이쁘죠 ㅎㅎ 저도 옛날 학교 뱃지나 이벤트 참가로 받은 뱃지가 있을텐데 찾아봐야겠네요.
짤로보던 것들이 있어서 신기하게 봤네요~
참신하고 특이한게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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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084465206
저는 오리가 귀엽더리구요
오호~ 이거 좋네요. 일본여행 갈 때마다 몇개씩 뱃지 사오는데 비슷하게 하나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액자는 다이소에 싸고 좋은게 많더라구요 천은 안쓰는 에코백도 좋아요 ㅎㅎ
와 역시 많으니깐 정말 정말 멋지네요. 신기한 뱃지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추천 마지막 너구리마리오는 진짜 탐나는군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모으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네요. 지금도 늘어나고 있어요 ㅎㅎ.
노란색에 피카츄가 하나도 없어서 의아했는데, 초록색에 계시네요 ㅋㅋ
번개 모양에 펄이 들어가서 아주 이쁘답니다 ㅎㅎ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뱃지에요
너굴 마리오 귀엽네요 ㅎㅎ 잉어킹은 포즈가 색시하군요...
마리오는 아주 옛날에 샀던건데 하나 더 살걸 후회하고있어요 ㅠ.
잉어킹 뱃지 탐난다...
네온주황색 쨍한 근육몸통에 지느러미에 펄까지 들어가는 특이한 뱃지 아주 매니악 하죠
와 저도 옛날에 꿈돌이며 이런저런 뱃지 모으다가 말았는데 색별로 배열하고 여러가지로 재밌네요
엑스포나 과학 박람회 가면 꼭 하나씩 파는 뱃지가 있었죠, 오래되면 하얀색이 누렁이색이 되고 코팅된 고무가 벗겨지고, 다락방에 잠들어있는 제 옛날 뱃지들은 처참하게 변해있을거 같네요..ㅠ
레이드 갈때 방어구는 필수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spwada77
유리가 은근 비싸서 아크릴를 살까 했는데 아크릴은 울렁거려서 포기했고 비싼 유리를 살바에 이쁜 뱃지를 더 사버리겠다! 는 생각으로 그냥 먼지만 안들어가게 비닐로 붙여놨어요..ㅎㅎ.
흐음... 하고 얍 레드썬 하는데서 웃었습니다 ㅎㅎ 이쁘네요!
액자는 먼지만 안들어가게 하면 되는거라 크게 신경 안썼어요, 그래도 미련이 조금은 남네요ㅎ
배경지 보관때문에 그냥 박스에 모아두고 있는데 역시 판에 끼워모으는게 훨씬 예쁘네요
배경지가 참 계륵인 게 뱃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도 포장지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양날의 검 같은 존재죠
와 많다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잉어킹의 자태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
잉어킹 가방에 달고 멀리서 보면 날개달린 주황색 요정으로 보일거에요 ㅋ
와 페페밖에 안보여하다가 마지막에 잉어킹?인가요 ㅋㅋㅋ
페페의 5연벙 어그로가 쌔긴한데 그래도 킹오브킹 잉어킹에겐 못당하죠
저는 작고 귀여운걸 저렇게 막 모아놓은걸 좋아하는데 정말 생전 취미없던 핀뱃지가 관심이 가네요 잘봤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활용하기도 좋고 장식하기도 좋고 기념품으로 하나씩 사오면 추억으로도 좋고 작아서 보관하기도 좋고 부담없이 한개씩 모아보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