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 해보니 많이도 먹었네요 ㅡㅡ;
오늘 애슐리를 혼자 갔습니다
런치 9900원이라는 나름 괜찮은 가격이에요
그냥 혼자 아무 문제없이 잘 먹고 있었습니다
주위사람들도 이상한 눈치를 주거나 그런게 없었어요
그러다 제 옆 테이블 손님들이 아주머니들로 바꼈는데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주머니 세분이서 저를 계속 쳐다보시더니
'혼자왔냐' 이렇게 말을 거셨습니다
혼자 왔다고 말씀 드렸는데
'혼자 밥을 왜 먹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냥 웃으면서 넘겼더니
'이런곳에 왜 혼자왔냐' 라고 얘기를 하셨고
그냥 대답을 안했습니다
'우리 테이블이 좀 자리가 좁은데 그쪽에 짐이나 다른걸 올려도 되냐'
하시길래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때부터 말은 안거셨는데
수근수근하는게 다 들리더군요 ㅡㅡ;
'저렇게 혼자 먹으니 사회성이 결여된다'
'친구들이 없으니 혼자먹는다'
이런식으로 얘기가 계속 나오길래
여기서 진짜 뚜껑열려서 엎을려다가 다른 손님들도 많고 그래서
그냥 귀닫고 묵묵히 밥먹다가 나왔습니다
제가 혼자서 애슐리에서 밥을 먹는게 그렇게 잘못된걸까요?
그 아주머니들이 노답인듯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 커뮤니티의 노매너, 이기적인 성향은 노답입니다. 님이 절대 잘못하신 게 아닙니다.
저같으면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여기 식당인데 왠 미친돼지 세마리가 옆자리에서 꿀꿀거린다 ㅋㅋ" 거리며 같이 깐죽거릴듯 물론 다들리게
똥이 더러우니 피해야져 잘하셨음 저같아도 뚜껑 열릴듯
이상한 소릴 하고 있어..=ㅅ=
그 아주머니들이 노답인듯
진심 3명만 모여도.. 국가를 만들고 법을 만드는 분들이 아줌마...
좀더 계셨으면 애인자랑하는 아줌마들의 입담이 펼쳐질겁니다. 저도 그런소리듣고 어이없어서...
하지만 말은 양쪽 다 들어보고 평가해야죠. 한쪽말만 들으면 다른쪽은 언제나 패죽여도 쉬원찮죠.
세명이서 다니니까 뭐좀 된줄아나 보죠
냅두세요. 저두 혼자 애슐리 갔다왔는데..별 말 없었는데... 다만 애슐리는 가성비에 비해선 그다지 먹을게 없는거 같던데...
똥이 더러우니 피해야져 잘하셨음 저같아도 뚜껑 열릴듯
처음엔 뭐..물어볼수지 있지 하지만...ㅠㅠ 수근수근 하시는건 정말 아닌듯..넘 신경쓰지마셔요 그 분들이 무례하신거에요ㅠㅠ토닥토닥~
아줌마들이 노답이죠. 혼자먹는게 무슨 죄라고...
저같으면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여기 식당인데 왠 미친돼지 세마리가 옆자리에서 꿀꿀거린다 ㅋㅋ" 거리며 같이 깐죽거릴듯 물론 다들리게
+ 지 새끼들 간수나 잘하지 오지랖은 ㅋㅋㅋ 추가요.
그러면서 장혁 웃음소리 추가요
좋은 아주머니분들 많으시지만 저런분들은 아줌매미아님? 아줌매미 개노답 뭔 입을 저리텀?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 커뮤니티의 노매너, 이기적인 성향은 노답입니다. 님이 절대 잘못하신 게 아닙니다.
부디 여자들로 일반화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ㅠㅠ
§_유작_§/아저씨들이 그랬으면 꼰대라고 비꼬았겠죠 신경끄세요.. 이런 작자들은 뭐가 나와도 비꼬아댈 인간들임
애초에 남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거보면 인간성이 덜되있는 사람들임
먼저 입안털고 짐 올려도 되냐를 물었으면 해줬을법도 한데 말입니다. 어휴 ; 근데 가격이 클래식인데 피자가..있네요?
9900원이면 조금비싼 점심값 수준인데 ......
자주는 아니고 정말 큰맘먹고 한번씩 가는거라서..
요즘 밥먹을려면 6000원이상이니 한번정도 저렇게 먹어주는것도 좋죠.
부페식이고 다양한 음식에 맛도좋고 몇번가봤는데, 음식에 비하면 비싸다는 생각은 전혀 안듬
여튼 오지랖은 한번 물어보고 말것이지 그러면 지들이 돈을 대신 내주던가 ㅋㅋㅋ
아줌마들 인성에 문제가 있죠 ㄲㄲ
원래 아주머니들이 수다거리가 없으니 운나쁘게 님이 걸렸을 뿐입니다.. 아주머니들 수다꺼리 없으면 식사하러 온 곳의 홀 서버나 주방 직원들 전부 깝니다..
요즘은 안가지만, 저도 평일 런치가 싼편이라 가끔 혼자가서 먹긴 합니다. 제가 가는곳은 평일엔 사람이 적은 편이라서 저런식으로 참견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글읽는 저도 빡치네요 ㅠㅠ
망고하고 용과 샐러드 존맛꿀맛
그 아줌마들이 이상한거죠,,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저도 솔플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줌마들이 문제죠... 위로의 추천
저도 이생각
쓸데없는 오지랖은 이런데서 할 수 있는 말이죠. 게다가 옆에서 깐죽대는 꼬라지란.
진짜 혼자있을때 아줌마들이 혼자 온거가지고 난리치는거 보면 혈압이 오릅니다. 참내 아줌씨들은 지들이 뭐 해준게 있다고 혼자온거가지고 난리야 ㅡㅡ 더 웃긴건 현실에서 공동체 강요사례가 많다는거죠 ㅡㅡ 혼자 먹는게 나쁘나? 혼자는 조용히 먹으니까 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민폐끼치는게 나쁘지 말입니다.
솔직히 혼자먹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더 안끼치죠. 여러명이 와서 떠들고 다른 사람에게 민폐끼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그냥 못배운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ㅋ 지금 때가 어느땐데 그딴... 에휴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전 화는 내지 않았지만 남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탁 소리 나게 자리를 차고 일어나서 수근수근거리던 사람들을 향해서 조금 불쾌하다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가니까 아무말도 않더라구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들이 분수도 모르네 무식한것들
아줌마들..서로 가족자랑 아니면 남이야기 말고 할 이야기가 없어요.
갑자기 욱해서 로그인 했어요 !~!!! 아 씨 졸 짱나네!!!! 진짜 아지매3명 무식하네요 무식해!!!
은행 ATM앞에서 짜장면 시켜먹는 아줌마들도 봤는데...
무례한 아줌마들이네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잘생긴사람이 혼자먹는다: 어머 고독을 즐길줄아는 학생, 공부하느라 바쁜가보네 혼자먹고~ ////못생긴사람이 혼자먹는다: 어머 왕따인가 사회성 결여인가 불쌍해
잘하신것같은데요. 괜히 짐 올리라고 허락했다가 나중에 뭐 없어졌다고 지랄지랄하면 답없죠
언제 저랑 같이 가시죠 ㅋㅋㅋㅋ
지들이 뭐라고 남의하는행동에 왈가왈부하는건지ㅡㅡ 그래도 잘참으셨어요 화내면 더귀찮아지니까 저런인간도 있구나하고 넘기는게 최고입니다ㄷㄷ
사회성 결여에서 웃고 갑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잘해서 그렇게 사냐고 말좀 건내주시진 ㅋㅋ
ㅜㅜ 이긍 님이 만만하게 생겨서 부담없이 말걸었나봐여; 토닥;
보니까.. 혼자와서 먹는다고 오지랍 + 짐 놓을 자리 제공안해줬다고 지랄 이네요.
사회생활 운운하는 것들이 남한테 그따구로 지껄이네요 개샹련들
사회성은 십라 ㅋㅋㅋㅋ 보는 제가 다열받네요
죄송한데 그 아줌마들이 사회성이 더 결여된거 같네요.
미친 사람들 많네요. 혼자와서 먹던 무슨 상관이며. 지들 짐을 왜 남의 자리에 놓으려고 하는데. 그랬다가 물건 없어지면 책임까지 물으려고? 정말 무개념의 극치네요.
와 진짜 격공.. 전에 친구들 조금 늦는다고 해서 한 20분 먼저 들어와서 먹고 있는데 막 그러더라고요. 그때 자리가 만석이였는데 예악을 해뒀었다고 말을 했는데 혼자 테이블 차지하냐고 욕했더랬죠. 어안이 벙벙한 수준도 아님.
전 세계를 통틀어 몰려서 먹는게 습성화 되어있는건 한국 그것도 기성세대뿐인듯. 굉장히 밥맛없는 사람들을 만나셧네요
레스토랑 알바 하면서 진상 경험으론 여자 측이 압도적으로 많음 남성분들은 안된다 자제해달라 하면 열에 아홉은 안하는데 여성년들은 열에 아홉은 반대로 성내면서 지배인 나오라고 고함부터 내고 봄
노답 아줌마... 왜 혼자 먹고싶을때도 있는데..
오지랖퍼~ 전형적인 김여사네요
뭔 상관이야 ㅡㅡ 전 혼자먹는거 좋아합니다. 원하는 메뉴 먹을 수 있고, 식사 속도 안 맞춰도 되고, 멍때려도 되고, 여기저기 둘러볼 여유가 있거덩여!
님 뒷다마까는거 다 들으면서 다른손님들 생각해서 꾹 참았다고 하면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있을 수 도있고요) 혼자서 밥먹을 패기면 그런 아줌마들한테 한마디 할 정도의 패기도 있을법 한데 안타깝네요. 혼자 밥먹는건 쿨하지만 뒷다마들으면서 혼자서 묵묵히 먹고 있는 모습은 정말 안되보입니다..
이상한 소릴 하고 있어..=ㅅ=
혼자서 밥먹는게 패기가 필요한가요? 혼자서 밥 먹는게 쿨하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자유롭게 방해 받고 싶지 않고, 조용한 식사를 즐기겠다는데 말이죠. 밥먹으러 왔음 밥만 먹고 가면 되지 남이 혼자 왔던 말던 무슨 상관이죠?
혼자 먹을 패기? 무례한 아줌마나 당신이나 비슷한 것 같은데요. 뭔 상관이야 혼자 먹건 말건~안타깝네요.
그사람과 꼭 똑같이 행동해야 분이풀립니까? 똑같은 사람될바에야 자리 피하는게 훨씬 본인에게 이득아닐까요?>같이 욕하고 싸웠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날하루는 엉망진창됐을겁니다.
그건 패기가 아니라 당연한건데요. 패기랑 당연함의 차이를 모르시나보네요. 패기 있는 행동은 남들이 쉽사리 나서질 못 할때 나서는것이 패기라는거구요. 당연함이라는 것은 님 숨쉬는것처럼 당연한겁니다.
배려도 없고 상식도 없는 패기를 보고 객기라고 하지요.
이분 최소 애슐리에서 이빨까던 무례한 아줌마
혼자 밥먹는데 패기씩이나 필요하시다니 본문의 줌마님이 여깄구나~
크큵... 내 솔로의 패기를 느껴봐라!!
졸라 병.신이네 ㅋ
니한테 잘되보일라고 밥먹고 다니는줄아나 개념창렬아
틀린말하고 개털리네ㅋㅋㅋㅋ
뭔 이상한 개소리하고 있어
개소리는 무시하는 게 답이죠. 아줌마들이 개소리한다고 거기에 대응하면, 똑같이 개소리가 되는 겁니다... 무시한 게 당연한 건데, 그걸 패기로 연관지으시다니...;;ㅎㄷㄷ 일부러 어글끌려고 쓰신건진 모르겠지만...제가 보기엔 님이 더 안되보입니당 ㅎㅎ
나이를 뒷구녕으로 쳐먹었나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나이값못하고 저렇게 육갑질 하는거보다 혼자 먹는게 백배낫지
하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 저도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 잘가는데 같은 입장으로서 정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
그냥 그 아줌마들이 이 사회의 폐기물인겁니다. 누군가의 어머니고 누군가의 가족이겠지만..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는건 분명하네요.
와 나도 애슐리가서 어떤 아주머니 때매 기분 잡치고 왔는데 원래 아주머니들은 다 그런건가요 ? ㅋㅋ;;
진짜 우리나라 기성세대 아줌마들은 너무 극과극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굉장히 어이가없죠.. 나이먹고 늙으면 먼가 그에걸맞는 품성과기픔이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노답무개념이 더많은거같아요 ㅜㅜ
오~~~ 좋은 방법 인데요!!
개만도 못한 쉰김뿅뿅들 ㅉㅉㅉㅉ
저도 혼자 밥 잘 먹으러 갑니다.. 좀전에도 늦은 점심으로 션한 모밀에 날치알 주먹밥 냠냠하고 왔는데... 별 신경안씁니다.. 혼자 펨레도 자주 다녔는데 요새는 통 갈시간이 안되네요.. 몇년전 문득 아는 동생이 팸레 혼자 다닌다니 펨레를 왜 혼자가냐고 시비걸던 생각이 나는군요. -_-'' 혼자 햄버거 하나 못먹는 사람들보단 훨씬 사회성 좋다 생각합니다. ^^
그러게요~ 밥 혼자 먹는거랑 사회성이랑 무슨 상관인지~ㅎㅎㅎ
원래 그런 인간들이 가장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죠.
저도 지난주에 애슐리다녀왔는데 뛰어오던 애들이 저한테 음료잔을 끼얹었는데 사과없고 애들부모도 반응없고 엉망진창이더라구요 글러먹은 인간들은 어디든 있나봅니다
뚜껑닫고 묵묵히 드신게 잘못이네요. 저런건 바로 매니져 불러서 조지시면 됩니다.
혹시 서면에 위치한 애슐리인가요? 때깔이 되게 비슷하네요 ㅎㅎ 얼마전에 저가 먹은 곳이랑.. 메뉴랑..
헐..글읽는 저도 빡침.확 그냥....
그래두 대단하십니다. 저도 혼자먹을때가 많은데 고깃집이나 뷔페집은 자신없네요 ;;
아니. 지들이 사주는 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여.
저도 에슐리 솔플 뛰겠슴다
아줌마들 특히 일없이 전업주부한답시고 맨날 살림은 안하고 돈쓰러 다니는 것들은 대부분이 입이 재앙임. 진짜 성깔 더러운 애들한테 입털다 개망신을 당해봐야 함. 그렇다고 정신병이 낫진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개쪽을 줘야함
맛있어보이네요~
혼자다니는것도 완얼임
저도 혼자 식당가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서 문화생활하는걸 즐기는편인데 주위사람들은 멀쩡하게 생겨서 왜혼자그러냐고.. 이런말 듣는것도 불편한데 참 엿같은 일을 겪으셨네요ㅜㅜ 우리나라는 영화볼때나 밥먹을때 꼭 누군가와 함께해야 한다는게 박혀있는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 에슐리혼자가서 밥먹고 왔습니다. 입구 안내하는분이 일행분있으시냐고 하길래 혼자왔다고 하니깐 놀라더군요. 우리나라 인식이 그렇습니다,혼자밥먹으면 뭔가가 잘못된줄아는 그런생각들.... 어린사람도 아니고 한사람의 부모로서 나이가 있고 누군가에겐 본보기가 되는 어머니라는 분들이 말을 저렇게 하는거 보면 그분들의 자식들이 사고가 어떤지 안봐도 알수있습니다. 정말 잘참으셨습니다. 그런말 귀담아 듣지마시고 신경쓰지마세요. 성인군자 가 다른게 아닙니다. 글쓰신분의 인격 우리들은 충분히 느끼니깐요. 저도 혼자 밥먹는 사람의 일원으로서 힘내십시요!
씨밬ㅋㅋㅋ 이제는 혼자서 먹고싶은것도 못먹는세상이 되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죠 저런것들 때문에 눈치 본다는게 사치 아닌가요 ^^; 저는 성격이 원체 거울 같아서 고대로 해주는데 대다수 저런것들이 지들이한대로 보여주면 싫어 하더라구요. ㅎㅎ
그 아줌마들이 잘못생각하신건 맞는데 아줌마를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ㅠ 가끔 식당오셔서 장보고 밥 혼자 드시는 아줌마들=어머니들 많아요.. 그런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어요 ㅠㅠ..
남이야 혼자묵든 둘이묵든 배고프고 먹고싶으면 먹을수있지 저런 아줌씨들이 조빠지게 남편 개노가다하고 회사식당서 땀내땜에 혼자 찌그러져 밥먹고있을 생각하면 ㅅㅂ 열받는다 나도 그중 한남자지만.....
기사식당에서 혼자먹는 아저씨들은 그럼 다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인가?지 남편들이 밖에서 어쩔수없이 출장가거나 하면은 혼자먹을거라고 생각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