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을 해야 먹을수 있는 새우 버거 철인듯 하네요
저도 결혼은 안했지만 맹도널드 가서 주문 하고
주문 받는 분도 결혼은 한했지만 주문을 받고
만든 분도 결혼을 안한 분이 만들어 주시네요
마지막으로 포장도 결혼 안하신분이 주시고요
일단 내용물들 입니다
결혼 안한 직원분이 권해주신 핑쿠 레몬티
맛은 평범한 레몬티 입니다
결혼 안한 제가 한입 베어 먹었습니다
결훈을 해야 먹을수 있는 새우가 들어 있네요
놋데리아 새우를 품은 명태버가와는 좀 다르네요
다만 크기가 디럭스 하지 않게 불편하게 작네요
먹으면서 생각 하짐만
앞으로 5500원주고 불편하게 사먹지 않을듯 하네요
소스가 별로 안어울리네요
드립 볼때마다 느끼는게 편하게 먹는 새우버거가 아니고 "편하게 먹는 비용 1.4만... 결혼은 하셨는지?" 라고 원작의 찰진 드립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 문장은 엄청난 명문이라 손 조금만 대도 맛이 사라집니다. 콤보가 원투 후에 날라차기 급 파괴력이라...
원작이 너무 완벽해서 함부로 따라 할수가 없더라고용
몃달전 여친하고도 헤어졌어요 ㅠ.ㅜ 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는데 ㅠ.ㅜ 구리스마스까지 버텼으면 ㅠ.ㅜ
이분 불쌍한 미혼이라서 추천
몃달전 여친하고도 헤어졌어요 ㅠ.ㅜ 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는데 ㅠ.ㅜ 구리스마스까지 버텼으면 ㅠ.ㅜ
드립 볼때마다 느끼는게 편하게 먹는 새우버거가 아니고 "편하게 먹는 비용 1.4만... 결혼은 하셨는지?" 라고 원작의 찰진 드립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 문장은 엄청난 명문이라 손 조금만 대도 맛이 사라집니다. 콤보가 원투 후에 날라차기 급 파괴력이라...
원작이 너무 완벽해서 함부로 따라 할수가 없더라고용
ㅋㅋㅋㅋ
그쵸??
본인은 편하게 먹지만 그거 요리하는 여자는 편하지 못하다는 거...
튀김은 튀길때 튀는 기름 맞으면서 한번 괴롭고, 먹을때 수제 치고는 엄청난 맛이 안 나서 두번 괴롭고, 마지막으로 남은 기름 치울때 이걸 어쩌지 하면서 세번 괴롭고. 삼고의 요리입니다.
주문 받는 분도 결혼은 한했지만 주문을 받고 ->남의 여자? 만든 분도 결혼을 안한 분이 만들어 주시네요 ->남의 여자? 마지막으로 포장도 결혼 안하신분이 주시고요 ->남의 여자? 최고잖아!
전부 남자였습니다 참고로 저도 남자 입니다 ㅠ.ㅜ
ㅠㅠ
주문한 사람도 울고 주문 받은 사람도 울고 만드는 사람도 울고 포장 해준사람도 울었습니다 뒤에 기다리는 사람도 남자분 이셨습니다 결혼은 안하신듯
하늘도 무심하시지..
아녀 지점 사장님이나 지점장 책임 입니다 잊지 않겠다 이태원점 낮에는 언니들이 있기는 있는데 ㅠ.ㅜ 이태원 답게 외국인 쭉빵 알바 언니가 없죠 ㅠ.ㅜ
롯데리아가 창렬이지만 새우버거계열에서는 독보적인듯
시간이 지라면 창렬하게 새우가 하나씩 줄거 같아요
맛을 롯데리아만 먹다가 먹으니 만족. 하지만 양이...시망...
동네에 롯데리아가 생기기는 했지만 장사가 안되는지 11시면 문을 닫더라고용 역시 맛은 ==;;
24시간 하는지점만 밤새 하지 않나요 아마
제가본 농데리아는 대부분 24시간만 봐서요 ^^
저도 소스가 너무 느끼한 느낌이였어요.. 패티가 완전 느끼한데 거기다가 또 느끼한 소스..
전 소스가 너무 강해서 이게 소스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것더라고용
상하이 디럭스가 짱이죠 ㅋ
디럭스가 디러스가 아니에요 ㅠ.ㅜ
모든 패스트푸드 햄버거 체인점중 넘버원은 버거킹 더블와퍼에 베이컨.치즈추가
근데 이태원은 버거킹 망하고 없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