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인데 비엔나소세지 처럼 피막이 있다 모양도 거의 같은형상 피막재료도 콜라겐으로 식용피막이다
청포도,그냥포도인데 똑같다 근데 이게 애매하다 피막모양이나 여러모로 포도처럼 생긴컨셉은 알겠는데 피막이 아주얇은 비닐느낌이다 즉 소세지피막 이라면 신경쓰이지 않을 식감이 제리에서는 묘한인상이 온다 물론 좋다 이런거 아님
제리쪽으로 가보면 물컹한 씹힘.개인적으론 쫀득한걸 좋아해서 인상이 별로.
물론 맛이 없다 그런건 아니고 향이세고 물컹하지만 나름 포도과육 같은 흉내는 냈다싶다 물론 과즙이 없고 쫄깃하지만 촉촉한 과육의 느낌에 1도 비슷하지 않다는 아이러니가 있지만ㅋㅋ
이름은 코로로.
할인행사해서 2500의 은근히 센가격에 10알 남짓든 용량은 재구매 0 을 달성하신다
못보던것을 경험했다 에 의미
아.. 이거 제 동생이 사서 먹어봤는데 나름 포도알의 느낌을 재현하려고 한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이상한 식감과 이상한 맛... 돈 주고 먹기 아까웠네요
이거 유명하더라라고 인터넷에서 봤어요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던데 저도 두가지맛 다 사먹어보고 그담은 안먹네여 비싼것도잇지만
신기하다. 맛있어보인다. 국내에는 안파는건가?
편의점에 팜
취향엔 맞는데 가격이 세서 안먹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