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분식이 이전을 몇번씩이나 해서 찾기어려웠지만 그래도 여기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건대주변만 여러번 왔다갔다 했는데 뭐 어릴때 부터 먹었던지라 나에겐 고향음식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제가 건대입구를 어릴때부터 살았던지라. 태극기휘날리며 다보고 난이후에 사먹고 그런추억도 있습니다. 장소도 여러번 이전한만큼이지만 메뉴판을 보면 돈가스만 있는게 아니란점입니다.
옛날때 부터 셀프입니다.
돈가스가 와서 먹었는데 호불호가 갈려졌는데 저는 소스맛이 좋았습니다.
반쯤 썰었는데 소스때문에 안보이네요.
썰고 난이후의 고기는 지저분한데 속살이 이렇습니다. 그리고 나오는것중에 하나는 국수 조그만건데 속풀이로 먹는 후식으로 생각되는데 물론 국수먼저 먹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다먹고 먹습니다.
저도 이 집 원래 위치에 있을 때 가봤는데 그때는 그냥 싸고 양 많아서 갔지 맛은 제 입맛에는..
다만 얼굴 돈까스라고 밀푀유 같은 고기가 층층히 두껍게 되어 있다는 점, 돈까스도 양이 상당한데 후식(?)으로 칼국수가 나온다는 점이 특이했었습니다.
칼국수를 따로 시키면 말그대로 세숫대야에 칼국수를 주더라구요.
그나저나 아직도 있네요 장수돈까스!!
여기가 불만제로에서 주방에서 담배 빨았던 곳이었나
불만제로가 아니라 좋은나라운동본부였어요.
저도 건대에서만 30년넘게 살았는데 이곳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였던.. 항상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리는 음식점 같습니다.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 생일이라 여기갔는데 ( 90년도 후반쯤) 돼지고기에 낙인이 찍혀있던게 생각나네요
가성비가 미쳤네요. 참고로 우리동네에는 없습니다...
족발이 상호에 들어간 집인데 메뉴가 ㅎㄷㄷ하네요 ㅋㅋ
우와 저게 5천원짜리 돈까스 비쥬얼인가..!
가성비 장난 아닙니다 ㅋㅋ 가난한 대학생을 위한 곳 ㅎㅎ
여기가 불만제로에서 주방에서 담배 빨았던 곳이었나
불만제로가 아니라 좋은나라운동본부였어요.
저도 건대에서만 30년넘게 살았는데 이곳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였던.. 항상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리는 음식점 같습니다.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 생일이라 여기갔는데 ( 90년도 후반쯤) 돼지고기에 낙인이 찍혀있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이 집 원래 위치에 있을 때 가봤는데 그때는 그냥 싸고 양 많아서 갔지 맛은 제 입맛에는.. 다만 얼굴 돈까스라고 밀푀유 같은 고기가 층층히 두껍게 되어 있다는 점, 돈까스도 양이 상당한데 후식(?)으로 칼국수가 나온다는 점이 특이했었습니다. 칼국수를 따로 시키면 말그대로 세숫대야에 칼국수를 주더라구요. 그나저나 아직도 있네요 장수돈까스!!
그땐 3000원인가 3500원인가 했던 것 같은데 지금도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