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우너 버거입니다
시그니쳐메뉴인 아보카도버거1 그리고 베이컨치즈버거와 치폴레프라이
의외로? 아보카도 버거쪽보다 베이컨 치즈버거가 더 맛있었습니다.
프라이는 다들 과카몰리 프라이를 먹고있었지만 느끼할까봐 치폴레로.. 결론적으로 괜찮은 선택! 매콤해서 좋았네요
아가리코 본점
아래 메뉴는 도가니스튜인가? 토마토소스에 도가니가들었고 바게뜨를 찍어먹는데
예상가능한맛. 맛은 좋았습니다
위는 치즈+프로슈토인데 프로슈토맛은 잘모르겠고 치즈는 좋았습니다
표면장력까지 따라주는 양많고 저렴한 하우스와인이 인상깊었습니다.
담날 아침으로 먹은 쟈니덤플링
식사가 하고싶어서 마파두부를 시켰는데 나쁘지않네요
꽤 맵고 생강의풍미가 강해서 호불호가 좀 갈릴지도? 반달만두는 늘 먹는 맛있는 그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