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나가서 실내 사진이 찍힐 때도 있고 안될 때가 있어요.
그나마 건진 두 장만 올립니다.
다락마을에서 먹은 빠네+찹스테이크(?) 조합.
파스타랑 필라프랑 스테이크(?)를 고르면 되는 조합인데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괜찮았어요.
평택 통북시장 안에 있는 청년숲에 있는 라멘집에서 먹은 라멘.
저랑 동생이 갔을 때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웨이팅 없이 먹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안에 피카츄가 잔뜩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차슈가 2장 올라간 라멘을 먹고 동생은 돈코츠를 먹었는데
동생은 시내에 있는 두 라멘집보다 괜찮다고 좋아했는데
저는 라멘맛을 잘 몰라서......나쁘진 않았어요.
다음에 간다면 차슈동에 도전해볼 생각.
빠네 양이 상당히 많네요. 맛있겠어요.
진짜 많았어요 ㅜㅜ
이걸 드셨다고용?
그럴 리가요. 피카츄 가챠하고 인형이 많았다는 소리ㅜㅜ
라멘 맛있겠다아아아
제가 라멘 맛은 잘 모르겠고... 차슈는 진짜 맛있었어요!!! 차슈동 다음에 먹을 거예요ㅜㅜ
평택은 라멘 이찌방이 제일 낫던데 거기보다 괜찮은가요?
거긴 안가서 모르겠어요. 저와 동생 기준 본문에 갔던 곳>라쿠>멘야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