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제가 이걸 해냅니다.

[그리 피스]

언젠가 육아로 지친 전여친을 위해 몸보신 시켜줄

요량으로 소갈비와 막국수에 도전해 봤습니다 ㅎ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과정사진은 없네요

 먹기전 항공샷~!

 비빔막국수 좋아하는 전여친을 위해 양념장도

만듭니다...

 전 물막 ㅎㅎ 면이랑 육수는 시제품이에요 ㅋ

차마 육수까진....ㄷㄷㄷ

 진한 스타일보단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초벌해서

 삶고 지방 제거하는게 일이 었네요 ㅜㅜ

맛있게 먹어주니 일단 성공한거 같아 기분좋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구렌카이나]

전여친이라는게.. 현재 부인이시라는거죠??

[왜날뾁에올인]

아뇨

이분 두집 살림

[미즈노요코]

허?! 두집 살림이요??

[Re:Re:]

와...데코 정말 잘하셨네요 가게에서 막 서빙하고 나온 듯한 모습입니다

[길가는청년]

와 파는 비주얼인데요 진짜 맛나보입니다!

[치킨마요 먹고싶다]

우와 전여친분이 선택을잘하셨네요 이렇게 음식을 잘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