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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 엔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주전에 고베갔을때 먹었는데 그땐 70g에 3900엔인가... ( 세금빼고)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비싸가지고 당황스럽기만 했네요
맛알못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명성대비 그리 맛있지는 않더군요; 참고로 저는 일본 가면 마츠야 소정식인가 580엔짜리 소금구이 정식만 주구장창 사먹고 오는 저렴한 입맛 소유자입니다 하하
비추폭탄이 왔다간듯
가끔은 타인을 이해하려고 너무 노력하지마세요....당신은 "이해력"이 충분하신 분이고 정상입니다. 여기는 결혼안했으면 새우튀김도 못먹는곳이자나요.....
맛있어보여요
개인적으로 입이 즐거웠어요.
눈 앞에서 직접 굽는 거 보면서 먹으면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울 듯
그 보는 재미에 맛있게 먹은거 같아용
역시 업소 화력의 맛차이가 느껴지는것같아요.. 아주 단순하면서도 집에서 먹는거랑은 차이가 나는
그런듯요
와! 맛있어 보이네요 고베에만 있는 식당인가요??
그런걸로 알고 있어용. 비슷한 철판 스테이그집은 많을것 같아요.
스테이크랜드는 저도 갔지만 맛있어서 찾아 간다기 보단.. 싸서-_-a..
제 형편엔 큰맘먹고 먹었어용 ㅋ
저도 나름 일본여행 갔을때 먹은 음식중에 제일 비쌌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다른 근처 와규집에 비해 싸긴싼데.. 그래도 비쌈....
저는 여긴 못 가보고 오히려 모리야를 갔었죠.
대충 검색해보니 가격이 상당한듯요 ...^^;;
저도 오사카 갔을때 고베 들러서 먹고왔는데... 맨처음엔 마블링도 많이 없고 고기가 넘 빨갛기만 하길래 질기려나 했었는데 정말 야들야들 부드럽고 육즙이 훌륭하더군요. 철판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저도 마블링 적은 고기가 진짜 연하고 맛있었던게 만족스러웠어요. 마블링 많이 낀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점도 있긴 했지만요
금액이 넘나궁그미
제가 주문한 메뉴는 런치메뉴로 Kobe Beef Steak Lunch 150g 3,180엔 / Large Tender Steak Lunch 150g 2,580엔 / Large Steak Lunch 150g 1,480엔 각각 주문해봤어요. 런치메뉴 이외에 가격표는 제 글로그 참조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khbrain/221391917606
금액은 좀 비싼 듯 하지만, 자주 먹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2~3년에 한번쯤?) 맛이 너무 좋아서 .. 오사카 갈때마다 억지로 고베에 들려서 스테이크 먹고 오네요. 고베시 외국인 거리 카페 골목에 올라가서 후식 커피 한잔 하면 더 좋구요~ 시간되면 히메지성까지 가보고, 돈도 많으면 아리마 온천에도 가보고..
이번에는 일정때문에 딱 스테이크만 먹고 왔으나 다음에는 고베만 하루 잡아보려구요. 너무 아쉬워요.
예전에 딱 한번 간적이 있는데 정말 살살녹는다는 표현이 정확하더군요. 근데 딱 두점까지였어요. 고기는 씹어야 맛인데 씹는맛이 없다보니 맛은 고기인데 고리를 먹는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그런 식감을 커버할려고 마늘후레이크를 내주는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때 한번 맛본걸로 만족했습니다ㅎㅎㅎㅊㅊ
저는 한번더 가고 싶어용
고기가 살살 녹는다는 느낌이 들었던 곳이네용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오~ 스테이크랜드 무난하게 고베규를 즐겨볼수있는 곳이죠. 저도 올8월에 가서 먹은거 찍었죠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X2gRiXIcXKs&t GOPRO로 8분 풀영상)
우웅... 저도 액션캠을 가지고 갔으나 옆에 중국사람이 그렇게 촬영 하는거 봤는데 그냥 거치해서 촬영은 안했어요
2주전에 고베갔을때 먹었는데 그땐 70g에 3900엔인가... ( 세금빼고)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비싸가지고 당황스럽기만 했네요
Hodback
3980 엔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런치 메뉴가 아니었나요?
런치메뉴는 따로 있었구, 런치는 미국산 소고기였더라구요. 친구랑 고베에 왔으니 고베규를 먹어봐야지! 하면서 갔다가 ㅎㅎㅎㅎㅎㅎ.... ( ㅜㅜ) 하버랜드에 있는 엔류인가 하는 가게였네용
그래도 맛만 있으면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엔 스테이크 랜드 무조건 가려고합니당. ㅋㅋㅋㅋ
미식가가 아니라 ㅎㅎㅎ 그냥 아무거나 잘먹었어용 ㅋㅋ
이야 저건 진짜 한입 한입 음미하면서 먹어야겠네요.-_-;
맛알못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명성대비 그리 맛있지는 않더군요; 참고로 저는 일본 가면 마츠야 소정식인가 580엔짜리 소금구이 정식만 주구장창 사먹고 오는 저렴한 입맛 소유자입니다 하하
마쯔야가 맛있으면 그거 드시면되지요. 싸고 어디서든 먹을수있고 입맛에 맞는다면 오히려 좋지요
고기는 맛있었는데 맥주를 너무 비싸게 팔더군요. -_-;
비추폭탄이 왔다간듯
고베규 제대로 드시려면 적어도 만엔 정도는 투자하셔야 하죠.
그래서 전 60만원 쓰고 왔다는....
저도 나중에 들었어요. 여긴 그냥 싸구려로 치부하더라구요. 전 큰맘먹고 먹었는데 보잘것 없더라구요. ㅋㅋ
저렴한편인 여기도 녹는 느낌이었는데 더 비싼곳인 모리야나 카와무라는 어느정도라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기 진짜 맛있음 흰쌀밥위에 고기한점
다시 먹으러 가고 싶네요...
추천드립니다 2년전 고베 생각나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꼬르륵...
무념군
우웅 변하지 말아야지요. ㅋㅋ
일부 댓글이 아주 가소롭네요, 여러 가게 가봤지만 스테이크 랜드 '충분히' 맛있는 가게입니다 작년 재작년 일 관계로 1년에 2달 정도는 고베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팀원들이랑 종종 찾던 가게라서 또 반갑네요
각자 입맛이 다르셔서...^^;;
Laucilos
가끔은 타인을 이해하려고 너무 노력하지마세요....당신은 "이해력"이 충분하신 분이고 정상입니다. 여기는 결혼안했으면 새우튀김도 못먹는곳이자나요.....
난 새우튀김먹을 자격이 되서 다행....
부럽습니다..,,,,; 전 아직 자격미달............................크흐윽....ㅠ_ㅠ
^^;;
몇몇 댓글들 왜이래요ㅋㅋㅋㅋ같잖다 정말 ㅋㅋㅋ 사진 잘봤어요 맛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당 ㅋ
저는 여기가 처음 일본가서 처음으로 먹은 일본음식점이었습니다. 점심도 거르고 갔는데 제 기준에는 많이 짜더라구요.. 밥이랑 먹었으면 좋았겠는데 어버버 어버버 하다가 이상하게 주문해서 빵이랑 먹었습니다 ㅡㅠ
아. ... 아쉬웠을듯...
작년에 가서 먹어봤는데 고기가 확실히 엄청나게 부드러웠어요. 가끔 스테이크 해먹어보고싶어서 스마일레시피로 해먹는데 아무래도 그 부드러운 맛은 재현이 안되더라구요. 대신 맛은 약간 밍밍한 느낌... 여름에 가서 너무 더웠을떄 먹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전역에 워낙에 스테이크전문점 프렌차이즈가많다보니 극과극인거같은대 저정도면 충분히맛있는집이고 고베스테이크랜드는 비싼메뉴들은 가격 그대로 퀄리티나옵니다 런치메뉴정도는 의견이많아도 중상으로넘어가면 다른대보다 조금 저렴하면서 맛괜찮은 충분히좋은 가게에요 단지 아쉬운게 와사비가 좀 썩 맛난걸쓰진않는거
저도 먹어봤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저번주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고기에 마늘튀김 구운거 올려서 숙주나물이랑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일본가게되면 또한번 들르고 싶네요
그런데 여기 비추폭탄이 왜이리 많나요
제가 싫은것 같아요 ㅋㅋ
1월에 오사카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윗글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곳이 더 낫다는 스테이크점도 있고 하는데 다른 맛집 알아가서 가보는것도 좋지만 처음 가는 지역은 흔하더라도 많이 알려진 맛집부터 가보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스테이크치고 싸기도 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고기도 맛있고 마늘튀김 올려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저는 어머님이랑 같이 점심에 방문했었는데.. 맛못알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싼 메뉴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조금 더 비싼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더 비싼 메뉴이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
남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는 음식에 대고 "난 별로던데" 라고 투덜거리면 본인이 꽤나 수준높은 미각의 소유자가 될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죠. 대부분 어설프게 이것저것 먹어본 비루한 경험의 소유자들 입니다.
각자의 경험이 다르잖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마커 죽돌
5만엔.... 대난하십니다
고베큐를 저렴하게 먹는데는 이곳 런치 메뉴만한 곳은 없더군요~ 정말 좋은 고베큐 값을 생각하면 저 정도면 충분히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 잘 먹고 왔어요.
아니.... 사진에 보이는 고기 퀄리티만 봐도 저건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입이 딱 벌어지네요.... 가격까지 저렴하다고 하니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ㅠㅠ
근데 댓글들에 비추빌런 뭔가요? 딱히 비추달릴 댓글들이 아닌데 몇개씩 다 찍혀있네요
본인 입맛에 맛있으며 좋지요. 저는 가길 잘했어요.
그래요 여긴 양이 많네요? 저도 고베 와규 먹으러 갔는데, 18000엔(프리미엄) 짜리 먹었습니다~ 중간 정도의 고기 크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 정도 느낌인것 같은데 저걸 둘이서 나눠 먹었습니다..; 왜 이렇게 양이 적나 싶었는데...저긴 그래도 양이 최소 두배 이상인듯
크기가 짐작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저 고기 한덩이를 둘이서 나눠 먹으려니 너무 적은 느낌이었는데 맛은 있었습니다.
각각 150g이에요
이건 "먹는다"가 아니고 맛을 감상하는 체험 같네용.ㅋ
4년전에 갔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먹은 음식중에 가장 맛이 좋았고 어머니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시더군요. 한국에는 저런 식당 없을까요?
이런 스테이크집 말고 혼자 그냥 나가서 혼술할수 있는 곳이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동네 나가서 혼술 하면 떠오르는데 아가씨들하고 잡담이나 하는 바정도만 떠오르네요. 혼자 다찌자리 앉아서 그냥 꼬치구이 몇개아니면 2~3천원짜리 소량안주등을 주문하고 맥주나 하이볼 한잔씩 마셔도 어색하지 않는.. 그런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일본 가면 그런재미가 좋더군요.
한때 철판구이집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죠. 찾아보면 있긴 할겁니다.
엄청 맛있죠. 저의 인생맛집중 하나에요.
잉? 저는 외국인 바가지 쓴건가요? 저기말고 타베로그 보고 딴곳 갔는데 1인분에 26~27만원씩 썼는데...
다른 식당을 본인 의지로 가신건지? 아니면 호객꾼에게 속아서 가신건지? 전 기다리다 호객꾼에 당할뻔 했었어요.
일본 가지 말라고요
네 내년엔 홍콩 가볼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