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beros-†
추천 0
조회 19
날짜 10:42
|
テレビゲーム
추천 2
조회 229
날짜 09:37
|
Nang A
추천 1
조회 426
날짜 09:07
|
공허의 금새록
추천 9
조회 2466
날짜 08:12
|
MadMaxx
추천 9
조회 1396
날짜 07:16
|
돌아온leejh
추천 5
조회 1383
날짜 03:46
|
똥오줌죄수
추천 10
조회 2469
날짜 01:10
|
leaf
추천 14
조회 3602
날짜 00:21
|
거유리
추천 9
조회 2699
날짜 00:06
|
『별이 7개』
추천 9
조회 2927
날짜 00:00
|
제멋대로 황제
추천 3
조회 497
날짜 2024.04.30
|
돈찐
추천 22
조회 3063
날짜 2024.04.30
|
페르셔스
추천 5
조회 727
날짜 2024.04.30
|
LCH
추천 15
조회 3761
날짜 2024.04.30
|
이런얌생이
추천 12
조회 3156
날짜 2024.04.30
|
호크미사일
추천 5
조회 940
날짜 2024.04.30
|
카와키타 사이카-
추천 7
조회 2591
날짜 2024.04.30
|
고추참치 마요
추천 14
조회 3379
날짜 2024.04.30
|
조인트
추천 16
조회 2944
날짜 2024.04.30
|
0등급 악마
추천 12
조회 4690
날짜 2024.04.30
|
장발토끼
추천 4
조회 1258
날짜 2024.04.30
|
루리웹-2962527656
추천 7
조회 1763
날짜 2024.04.30
|
지랄시나이데
추천 6
조회 2024
날짜 2024.04.30
|
코니데바
추천 14
조회 5457
날짜 2024.04.30
|
오뎅국
추천 8
조회 2418
날짜 2024.04.30
|
까불지롱
추천 16
조회 2458
날짜 2024.04.30
|
음빠빠
추천 17
조회 4236
날짜 2024.04.30
|
Clazzi00
추천 3
조회 766
날짜 2024.04.30
|
주방을 지배하는 자가 여심을 지배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부럽네요...양띠..크흑 ㅠㅠ
그보다는 총각때부터 원래 요리를 좋아해서요 ㅎㅎㅎ 영향이 있을까요 ??
오 맛있겠다
와 맛있겠네요 +ㅁ+ 그 소스 구매해 봐야겠군용 !!
저희는 주문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고있습니당
오 저도 자주 해먹는데 이거 진짜 술도둑 밥도둑이죠! 재료들 처음부터 볶아도 좋지만 끓는물에 데쳐서 하면 양념만 살짝 입힌다는 느낌으로 조금만 볶아주면 되서 더 간편하더라구요. 위외로 볶음보다 물도 덜 생기는 느낌? 자주 가는 양꼬치집에서 마라샹궈 시키면 그렇게 만들어 주더군요.
오오! Earthsea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또 배우네요!!
^^ 아마도 늘 끓는 물이 있는 식당에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그러는 것 같지만 전 오히려 더 부드럽고 좋더군요. 아 그리고 재료 전부를 데치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금방 익는 얇은 고기나 쑥갓같은 야채들은 걍 볶아도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