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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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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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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Ma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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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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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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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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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y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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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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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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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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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zi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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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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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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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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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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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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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파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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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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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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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운데에 굴 쌓아놓은거 진짜 너무 좋네요... ㅋㅋㅋ 진짜 저런 분위기라면 술이 절로 들어갈듯 너무 맛있겠다...... ㅋㅋㅋㅋ
굴 철이 끝나버려서 아쉽습니다. 다시 겨울 기다려야죠. ㅎㅎ
오늘은 어제 말한 고양이가 비 피하려고 집 현관까지 들어왔어요 택배 넣는다고 문을 열어뒀거든요 저 있는거 보고 아쉽다는 듯 제 얼굴 보고 가버림 ㅋㅋㅋㅋㅋ
와 가운데에 굴 쌓아놓은거 진짜 너무 좋네요... ㅋㅋㅋ 진짜 저런 분위기라면 술이 절로 들어갈듯 너무 맛있겠다...... ㅋㅋㅋㅋ
맞죠 맞죠? 옆 자리에서 숙취해소제도 주시고 간단한 안주거리 나눠 주셔서 술이 절로 들어갔어요 ㅋㅋㅋㅋ
굴 철이 끝나버려서 아쉽습니다. 다시 겨울 기다려야죠. ㅎㅎ
벚굴이라는게 있다곤 하지만 역시 겨울철에 먹는 굴이 최고잖아요 겨울만 기다립.. 아니다 좀 천천히 와도 돼요 ㅋㅋㅋㅋ
와~~ 굴철이 아니라 못먹는데!!ㅎㅎ 다들 고파하라고 지금 올리신거죠!!ㅎㅎ 굴고프다~~
ㅋㅋㅋㅋㅋ 때늦은 묵은지 피드라고 해야 하나.. 탱글탱글한 굴이 기다려지네요
굴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_+
겨울 싫어하는데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