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한근 덩어리 사와서 반토막 내고
옆구리만 칼집내서 소금, 후추, 간마늘 팍팍 넣었습니다
오븐에서 240도로 지방 위로가게 30분. 뒤집어서 반대로 10분.
그렇게 구워서 삼겹살 반근씩 두덩이 생성 완료!
고기 밑간이 되어 있으니 소금은 빼고,
고추가루, 간마늘, 들기름 적당이 투척하고
마무리는 폰즈소스 휘릭 돌려 넣어서
새콤함과 적당한 간을 잡은 상추 겉절이 생성!
요렇게 반근씩 담아내면 완성!
사실 저렇게 썰어넣어도 고기가 너무 커서 가위로 1/2~1/3씩 잘라야 먹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음~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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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점수는요...
앗!!고기는 사랑입니다!! 오븐 부럽네요ㅠ
맛있겠어요 부러워요
역시 진리의 고기~
나중에 꼭해먹어봐야징~! 맛있어보여요!!
오... 같은 오븐레인지인거같네요.. 요새 감자철이라 웨지감자 많이 해먹어요.. C1에서 양에 따라 25~30분정도 하면 맛나게 익어용..
폰즈소스로 상추 무치면 맛있나요?
소금으로 하면 금새 숨죽어서 해봤더니 간도 적당하고 새콤하고 잘어울리더라고요 ㅎㅎㅎ
오 저도 다음에 해봐야겠네요
음~ 히카리
수육에 더 가까운듯
가끔 이렇게 해먹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절대 불호따윈 없더군요~
겉바속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