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패스트푸드고, 대부분 버거킹입니다.
버거킹이 최고!
주로 쿠폰 뜬 메뉴들로 먹습니다.
최근엔 볼케이노칠리와퍼를 자주 먹었습니다.
베이컨치즈와퍼인데 올엑스트라 추가했어요.
콜슬로는 먹고 싶지 않았는데 크리미모짜볼 & 콜슬로 쿠폰이 있길래 주문했죠.
더블와퍼.
햄버거 먹을때 가장 자리부터 한입씩 돌려가며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지막에 정가운데 부분 한 조각 남는 걸 먹으면 채소나 소스가 거의 안남고 더블 패티만 남아있다시피 하거든요.
그 맛이 아주 좋습니다.
소고기니까요!
와퍼!
그냥 와퍼에 올엑스트라 추가입니다.
음료는 애플모히또.
불고기와퍼입니다.
콰트로치즈와퍼는 굉장히 오랜만에 먹었는데 별로 취향에 안맞는군요.
케찹도 안들어있고, 피클도 안들어있으니 햄버거같지가 않습니다.
이비가 한우짜장.
짬뽕은 먹을만하길래 짜장도 한번 먹어봤는데 영 별로네요.
한우짜장이라지만 어차피 고기맛이 거의 안나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홈플러스 새우강정.
편하게 먹는 새우강정.
맛은 나쁘지않은데 조금 딱딱합니다.
씹는데 턱이 아파요.
새우가 딱딱할리는 없을테고 왜 딱딱한지 잘 모르겠어요.
튀김이 딱딱한건가...?
마트 즉석식품은 방금만든거 아니면 절대 사드시지 마세요.. 보기엔 그럴듯해 보여도 먹어보면 만든지 오래된거라..정말 맛없어요,,
그렇군요.ㅠㅠ 그래도 아주 맛이 없지는 않았어요.ㅠㅠ
강정 하면 딱딱한거라 알고 있어요 ㅋㅋ 새우가 딱딱한 강정이라니 신기하네요!
아마 튀김옷이 딱딱한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