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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어머니와 전을 부치다가 맞을 뻔 했습니다.

일시 추천 조회 23182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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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절 전은 달력 종이에 담겨야 제맛!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0.0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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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 (IP보기클릭)219.250.***.*** | 20.0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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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절 전은 달력 종이에 담겨야 제맛!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0.01.24 15:31

분노의 등짝 스매싱.. ㅋㅋ 균형은 맞춰 졌나요?

흙사자 레오 | (IP보기클릭)211.111.***.*** | 20.01.24 1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년데드풀 | (IP보기클릭)210.183.***.*** | 20.0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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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 (IP보기클릭)219.250.***.*** | 20.01.24 1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콜로더듬이무침 | (IP보기클릭)175.223.***.*** | 20.01.24 18:33

아 그래서 라이즈 스카이 워커가 그런 균형을....

검은투구 | (IP보기클릭)121.134.***.*** | 20.01.24 19:39

요즘은 포떠진 동태가 러시아에서 많이와서 엄청 쌈...

一目瞭然 | (IP보기클릭)112.157.***.*** | 20.01.24 20:31

그럴땐 세계의 균형을 맞추려고 했다고 하셨다면?

9191828363528 | (IP보기클릭)211.197.***.*** | 20.01.25 08:27

ㅋㅋㅋ 재밌네요~=

LCH | (IP보기클릭)223.62.***.*** | 20.01.25 12:18

가끔 전부 치고 싶을때가 있죠

깊은바다나미 | (IP보기클릭)121.167.***.*** | 20.01.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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