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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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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과 와규 이름 궁합이 안 맞아서 보니 라면 이름 이었군요.ㅎ 와규 잘 구우셨네요! 위가 바질이군요. 또 고기보니 급 땡기는군요! ㅎ
영화 기생충의 주제와 민생라면의 "민생"이 부합되는 것 같아 일부러 민생라면을 선택하여 끓였습니다. ㄷㄷ
개인적으로 트러플은 괴기(단백질)보단 탄수화물과 조합이 좋더군요.
주로 어떤 음식에 올려 드시나요?
채소튀김이나 감자튀김/구이 한두방울?정도면 딱 좋더군요.
음.. 국물 없는 음식 대부분 어울릴 것 같긴 해요. 뭐.. 어디까지나 취향이지만요. 한국인에게 다소 생소한 향이라 여기선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향은 굉장히 진하더군요. 상상이상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페페론치노 뿌려 먹을 걸 그랬나봐요. ㅠㅠ 할라피뇨도 좋겠네요. 시큼매큼한게..
이미 민생과는 멀어진 결과물!
라면이 민생입니다!!!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ㄷㄷ
네..? 와규 남은 반으로 피자를 만들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