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중식이 땡겨 고민없이 중국집으로 GO했네요.
간짜장과 볶음밥, 깐쇼새우의 환상적인 조합!
칼로리는 많아도 자극적인 게 맛있어서 잘 먹었네요.
간짜장은 양파 외에도 다양한 토핑이 있고
볶음밥도 계란이 많이 들어가서 좋았네요.
깐쇼새우는 하이라이트! 소주가 땡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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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하면서 중식 먹을 일이 없다보니, 짜장면 엄청 땡기더라구요 ㄷㄷ 오래간만에 출근했을 때, 바로 중국집 들어감 ㅎㅎ
해외 생활 잠깐 했을때 김치보다 먹고싶던게 짜장면이었던걸 생각하면 정말 소울푸드 다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