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 무침 만들었습니다.
굵은 소금 한수저 넣어 씼은 파래.
3번 정도 물 걸러줍니다.
다행이 이물질 없는 깨끗한 파래 예요.
원래 무를 절였다가 넣는데 없어서 생략.
당근. 파. 마늘 넣고 설탕. 식초. 국간장 넣고 간 했습니다. 기호에 따라 고추. 액젓 등도 가능.
통깨로 마무리 했어요.
홍어 무침 장사가 와서 오천원 어치.
원래 만원씩 파는데 식구가 없어서 반만 사왔어요 ㅎㅎ
새콤달콤 비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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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전 하면 고소 하죠 ㅎㅎㅎ
새콤한 홍어무침에 막걸리한사발이면...캬!!
술안주 로도 좋죠 ㅎㅎ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ㅎㅎ
홍어무침 먹어 본지 오래됐군요
둘 다 입맛 돌게하는 음식입니다. 파래향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파래 전 하면 고소 하죠 ㅎㅎㅎ
새콤한 홍어무침에 막걸리한사발이면...캬!!
술안주 로도 좋죠 ㅎㅎ
크~ 파래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ㅎㅎ
홍어무침 먹어 본지 오래됐군요
저도 오랜만에 먹었어요 ㅎㅎ
홍어무침 맛있죠. 저도 가끔 생각나서 트레이더스에서 사옵니다. (트레이더스건 야채 없이 홍어만 무쳐 놓은거라 (100g당 1980원) 미나리 추가로 사서 무쳐 먹네요)
아 미나리도 너무 좋아요 ㅎㅎ 어릴땐 싫더니 ㅋㅋ
홍어자체는 못먹는데 홍어무침은 잘묵네요ㅎ 게다가 미나리까지 같이 비벼주면 큭 맛나죠ㅎ
저도 무침만 먹어요. 홍어회 못먹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