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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가보군요. 보통 저렇게 해서 얼마 정도 하나요?
미서부 남가주인데, 세트가 $20 + 롤 $6.50? 했네요.
역시 가격이 꽤 비싸군요 ㅠ
여기에 컵라면이나 우동같은거 같이 곁들여서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일거 같습니다! +_+
그츄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집에 있던 카레가 남아있어서 그거 약간 데워서 먹었네요ㅎ
네기 토로 롤 넘 맛있어보이네요. 타마고도 큼직한게 취저입니다. 상콤한 샐러드도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저도 삼일절 연휴만 기둘하고 있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십쇼!
아 곧 삼일절이군요..전 주중에 회사에서 쉬는날은 한 5월말까지 기다려야겠네요ㅜ.ㅜ..고난의 1,2/4분기입니다ㅎㅎ
초밥에 상추샐러드 독특하네요 좋아요 ㅎㅎㅎ 계란 초밥 아래에는 무엇인가요?? 날치알의 왼쪽이요 ㅋ
아 그건 날개다랑어를 바깥에만 살짝 다타끼한거네요ㅎ 주로 폰즈소스적셔 주는데 여긴 그냥 주더군요, 물론 그대로 간장에 찍어먹는 것도 나쁘지않앗네요.
그렇군요 ㅎㅎ 먹음직스럽네요 ~!
초밥은 사랑입니다.
그쵸ㅎ 두말하면 잰소리죠ㅎ
아 쉬는 날인데 초밥이나 먹으러 갈까..
오늘은 가족들과 맛있는 초밥을 드시며 푹셨는지 모르겠네요..ㅎ 그러고보니 생선이나 해물류피자는 안만드신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언제 봐도 구성좋네요!! 푸짐합니다~~
그래도 먹고나서 약간 모자라서 집에있던 카레 데벼먹엇네요ㅎㅎ
가주 런치 가격도 꽤 올랐군요. 여러가지 골고루 구성이 좋습니다.
저긴 좀 유난히 비싼데 그만큼 구성이나 퀄이 좋긴합니다. 대게 20달러내외면 런치메뉴를 살수있죠ㅎ
항상 , 볼때마다 탐나는 초밥 세트입니다. ㅋㅋ 저런집이 근처에 있으면..자주 사먹을거 같아요. 단골은 확정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