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내역
삼선볶음밥 7,500원
아점으로 자주 가는 중국집에서 먹었네요
생각해보면 이집의 볶음밥류의 밥의 양이 항상 많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오후 1시에서 4시사이에 걷기운동을 한다는 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
갈증에 당도 떨어지는것 같아 근처 맥도날드에 들렸네요
길냥이도 더운건지 아예 지친듯 보이더군요
꼬리의 위치가 밟힐것 같아 꼬리를 만졌는데 소리를 지르면서 자세를 바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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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지나가던 인간이 내 꼬리님을!!
짬뽕국물이랑 같이 주는 볶음밥은 언제나 맛있어보이더군요~ +_+
감히 지나가던 인간이 내 꼬리님을!!
짬뽕국물이랑 같이 주는 볶음밥은 언제나 맛있어보이더군요~ +_+
볶음밥 가성비가 최고네요. 건더기가 저렇게 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