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점점 찾기 어려워지는 제대로 된 간짜장

[헛소리]

여기는 제대로 해 주는 곳이긴 한데 친구가 소개해 준 곳이라 버스 타고 가야 된다는 아쉬움이...

그래도 가끔 간짜장 먹고 싶으면 동네에서 애매한거 먹느니 시간 좀 들여서라도 여기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란후라이가 없는게 아쉽기는 한데 가격이 홀 기준 4500원이라 다 용서 됨

[루리웹-9880767037]

그냥 일반 짜장을 따로 주고 간짜장이라고 파는곳이 많더라구요

[Sand Space]

4500원이면 넘 착한데요!

[서울물곰]

진짜 제대로 된 간짜장이네요. 점점 진짜배기 간짜장은
먹기 힘들어져서 슬퍼요- ㅜㅠ

[DNGhost]

우와 저런 제대로된 간짜장인대....4500...이라니...천원 더 줘도 잘~먹을듯

[파이날둠조선]

거 어댑니까!!

[부부클리닉 마망과전쟁]

[공허의금새록]

진짜 요즘은 짜장하고 따로 담아주면
다 간짜장이라고하는듯

[FIGHTBACK]

진짜 그저께 시켰는데 짜장보고 놀람...
그냥 일반짜장에 양파 조금더하고 몇가지 추가한걸 간짜장이라고 쳐팔고 앉았음.

[그럼못써]

저정도로 양파 잘 살아있으면 추가금액 내고 후라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Kerberos-†]

이 간짜장에 4,500원이요? ㄷㄷ

[화춘]

어딘가요!

[출렁뱃살]

4500원 와 장난아니다 대박

[바람의 소마]

일반짜장도 7000원인데

[루리웹-0384689972]

물기없고 기름으로 코팅된 재료들 저게 진짜 간짜장이지..

[신짬뽕]

4500 ㄷㄷ…

[좌룡]

그래서 저기가 어디냐구욧! (괜히 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