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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과 선배가 함박마을 살아서 술마시고 자주 자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여자학우들은 함박마을 가서 자취하지 말라고 말렸는데, 최근에는 치안이 꽤 좋아졌나보군요. 연수역에서는 은근히 멀어서 가기가 좀 불편했죠 ㅎㅎ
저기 10년 전엔 사고 났다고 유명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흥미롭네요.
좋네요^^
글 재밌게 잘쓰네요~ 잘봤습니다~
ㅓ인천놀라갈떄.. 메모메모..
와 인천에 이런곳이 있나요? 멀지도않은데 한번 관광하는셈 치고 가봐야 겠네요
오. 이런 러시아마을이 있었네요. 만두도 신기하고 볶음밥도 조금 생소하네요.
와, 인천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요. 뗏골본가사람으로써, 뗏골도 정말 저렇게 재정비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드네요ㅠㅠ 같은 우즈벡마을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뗏골은 이세계 느낌인데, 여기는 까페골목같은 느낌....
니코 마이 커즌
다음주에 선학역에 갈 일 있는데 케이크 사러 가봐야겠네요. ㄱㅅㄱㅅ
앗 예전에 와이프랑 동거할때 지네던 동네였는데 저렇게 바뀌었네요 ㅎ 나중에 와이프랑 한번 다시 가봐에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