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먹은 짜장면의 소스를 덜어와서 집에서 튜닝을 했습니다.
돼지고기 볶아서 더 넣었어요.
훌륭한 짜장면 한그릇이 되었습니다.
토마토와 이탈리안 미트볼로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곁들인 채소는 브로콜리니와 올리브입니다.
외할머니 드실 파스타 소스에는 새우를 더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드셨어요.
[자작] 짜장면, 마리나라 소스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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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님 게시물은 , 역시 추천 입니다. 사진으로 찍은걸 보면 , 플레이팅이 예술인거 같습니다. ㅎㅎ 가게에서 만드신걸줄 ㄷㄷ..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급한 회사 일이 생겨서 이제서야 와.^^;;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엇, 글이 끊겼네요. 이제서야 왔습니다.
아, 파스타에 올리브 맛있겠어요 :D 저도 올리브 무척 좋아해서 ㅎㅎ
올리브 진짜 맛있어요. ㅎㅎ
짜장 건더기가 큼직하니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조만간 주말에 짜장밥이나 한번 해먹을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짜장과 파스타 면치기 제대로 하셨네요ㅎ 저도 가끔식 짜장소스는 중식당에서 따로 사먹는데 역시 맛있습니다ㅎ
파스타맛나보입니다!
집에서 한 것 치고는 괜찮았어요. ^^
파스타 자장면 둘다 좋아하는 음식이네여
저도요!^^
그 맛있다고 하시던 짜장면 집의 소스를 얻어오셨나봅니다 ㅎㅎ 재료가 큼직해서 식감도 살고 맛있어보입니다.
네~ 자꾸 먹고싶은 맛입니다. ㅎㅎ
면치기요리는 언제먹어도 즐겁고 맛있죠..ㅋ
짜장면 먹어야 하나, 배고파 지네요 ㅎㅎㅎ
다 잘 먹자고 하는 일이랍니다. 사장님, 맛있는 거 드시고 하세요.ㅎㅎ
짜장에 윤이 번쩍번쩍. 제대로네요~
아이피 차단으로 이제서야 댓글을 봤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