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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에 이 비슷한 콤보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음료 가 마운틴듀 라니..... 좋네요
향이 조금 세던 기억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었네요
제가 그래서 수제버거를 안 먹음. 버거는 양손에 들고 뜯어먹는 맛인데 수제버거는 포크랑 나이프로 해체시켜가면서 먹는데 내가 지금 버거를 먹는게 맞나...싶어서...
코울슬로버거도 있군요 맛나겠네용 ㅎ
코울슬로버거도 있군요 맛나겠네용 ㅎ
저도 얼마 전에 이 비슷한 콤보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향이 조금 세던 기억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었네요
와.. 맛이 없을수가 없다!
음료 가 마운틴듀 라니..... 좋네요
포스가 넘치네요 코울슬로가 맛나 뵙니다
오 맛이 없을수가 없다
오...지나가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군요ㅎㅎ
와~ 가게 간판부터 포스가 후덜덜 하네요;
가격도갠툰!
오 좋은데 포항이네요..
빵에 도장 꽝
다른곳엔 없군요
포항에 있습니다.
3년전까지 포항에 살았던지라 지리대충아는데 어디쯤인지 아시나요? 검색하면 나오나요?
첫사진에 주소있네여
육거리에 로타리 냉면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그렇네요 ㅋㅋ
요즘 괜찮은 치킨버거집들이 생기는군영..
인장만 찍으면 일단 ㅇㅋ인줄 아는집인가 보네~ 이런집은 일단 거르고 봄
너도 주변에서 많이 거를듯..
코울슬로 특성상 엄청 지저분하게 먹게 될 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먹나 궁금하네요
포크랑 나이프를 주는 이유가 그거죠. 저런류 버거는 손으로 잡고 먹으면 지저분해서 안타깝지만 따로 먹는 경우가...
루리웹-307
제가 그래서 수제버거를 안 먹음. 버거는 양손에 들고 뜯어먹는 맛인데 수제버거는 포크랑 나이프로 해체시켜가면서 먹는데 내가 지금 버거를 먹는게 맞나...싶어서...
수제버거를 '아예' 안드시는건가요 아니면 흔히 생각하는 페스트푸드 체인점 방식의 버거'만' 드신다는건가요? 신선한 재료와 직접 만든 패티를 사용하는 수제버거집 중에서도 손으로 먹기 좋게끔 만드는 스타일 (흔히 미국식이라고 표현하죠) 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 혹시 인생의 절반을 손해보고 계시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아 분해해서 먹어야 될 정도의 버거만 거릅니다ㅎ
양손에 들고 뜯는다고해서 딱히 더 맛있어지지는 않던
그냥 수제버거도 맛있으니까 먹어봐 하면 되는걸 인생 절반을 손해보고 있네 뭐네 훈수를 둬요 수제버거 먹기 불편해서 잘 안먹는 사람 꽤 있어요 사이다병 걸리셨나;;
아니 뭔 수제버거 가지고 인생의 절반을 논하시나..
포항이면 너무 머네요
골목식당에 나온 거기인가요??결국 덮죽집만 흥한 그 골목.....
고작 햄버거가지고 인생의 절반운운 하기엔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습니다. 햄버거가 맛있어봐야 햄버거인거고 수제버거가 만원이상씩 하는데 오천원하는 프랜차이즈버거보다 맛있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당연한거가지고 맛있다고 말하기엔 식상합니다.
무난해보이고 특별해보이진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상상이 가고 맛있어 보이는 조합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