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무한리필 버섯매운탕 " 가양 칼국수 "
원래는 여의도 화목순대국 갈려다 문 닫아서 바로 옆에 있길래 찾아갔습니다 ~
1인당 12000원 이면 버섯 , 미나리 , 칼국수 , 밥 까지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이상한 건물 지하에 있길래 입구가 조그만한 분식집 느낌이였는데..
들어가서 깜짝 놀랬습니다 보기보다 엄청 큽니다 ~
상당히 맛있었고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
여의도 무한리필 버섯매운탕 " 가양 칼국수 "
원래는 여의도 화목순대국 갈려다 문 닫아서 바로 옆에 있길래 찾아갔습니다 ~
1인당 12000원 이면 버섯 , 미나리 , 칼국수 , 밥 까지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이상한 건물 지하에 있길래 입구가 조그만한 분식집 느낌이였는데..
들어가서 깜짝 놀랬습니다 보기보다 엄청 큽니다 ~
상당히 맛있었고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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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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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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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 칼국수랑 비슷한듯.
크, 칼칼하니 시원하고 맛있겠네요 :D 칼국수면은 직접 뽑으시는건가 ㄷㄷ
추운날씨에 아주 국물이 최고 였습니다 ~ 면이 생각보다 엄청 두꺼워요 ~
등촌 칼국수랑 비슷한듯.
최월선 등촌 칼국수가 생각 나더라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모든게 다 무한리필이라 굉장히 좋았네요 ^^
여의도에 이런 무한리필집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버섯 미나리 하두 먹어서 몸에서 자랄거 같아요 ^^
오! 버섯이 무한이라니
셀프바라서 눈치 보지 않고 막 가져오시면 됩니다 ~
여의도 무한리필이 12,000원이면 싸네요. 여의도는 점심특선도 10,000원이던데... (부근 회사로 출장가면 1식 8,000원 나온걸로 사먹을게 없어서 편의점으로만 떼웠었음)
칼국수 가격치곤 비싼편인데 무한리필 가격이라서 아깝지 않게 뽕 뽑고 왔습니다 ~
그래도 몇년전에 여의도 갔을때 된장찌개 백반 조차도 7~8천원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더 올랐겠죠???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인 음식이군요~ +_+
추운날씨에 아주 딱이였습니다 ~ 가게도 따뜻하고 좋아요 ~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여의도 가시면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