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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계떡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단무지는 파인애플이라고 써놓고 그랬는데..
틈새라면 정말 좋아해서 고등학생때 접한뒤부터 15년 가까이 즐기고 있는데,, 콩나물이랑 김가루면 그래도 어느정도 식감 흉내 가능은 하지만 국물 특유의 그 진한 건 어떻게 안되네요 ㅜㅜ
이상하게 집에서는 저 맛이 안남 ㅠㅠ
오리방석 뭐 그런것도 있었구요 ㅋㅋ
고운청양고추가루 로 국물을 조금 걸쭉하게 할수 있습니다 ! 약간 비슷하게는 가능해요 ㅜㅜ
빨계떡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단무지는 파인애플이라고 써놓고 그랬는데..
오리방석 뭐 그런것도 있었구요 ㅋㅋ
이상하게 집에서는 저 맛이 안남 ㅠㅠ
마자여 ㅜㅜ
개신기 ㅠ
틈새라면 정말 좋아해서 고등학생때 접한뒤부터 15년 가까이 즐기고 있는데,, 콩나물이랑 김가루면 그래도 어느정도 식감 흉내 가능은 하지만 국물 특유의 그 진한 건 어떻게 안되네요 ㅜㅜ
고운청양고추가루 로 국물을 조금 걸쭉하게 할수 있습니다 ! 약간 비슷하게는 가능해요 ㅜㅜ
누가 끓여주는게 더 맛있다 옳은 말씀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입 뺏어먹는건 취향이 아니고 누가 끓여준 1인분이 최곱니다!
맵찔이가 아니라서 무난무난 클리어.
저는 좀 독해서 오기로 먹었지만 다 먹고 회사로 복귀했더니 동료가 얼굴이 빨갛다고 화났냐고 물어봤어요;;
틈새 매장이 집근처에 없는게 매우 아쉽네요
먹다가 한번씩 콜록콜록해줘야함
남이 끓여준 라면맛..최고죠 틈새라면 먹고싶네요ㅠㅠ
사진으로 보기에도 뭔가 매워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틈새 부대라면을 좋아하는데 요즘 이것저것 틈새라면 콜라보하던데 왜 요녀석은 안나오는지 참 아쉽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