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집 근처에 이:두부야가 생겨서, 두부의 퀄이 올라가서 좋네요.
마트에서 흔히 살 수 있는 푸딩같은 순두부가 아닌, 질감이 있고 몽글몽글한 느낌의 순두부 입니다.
와, 맛있게 잘 먹었어요.
조만간 모두부도 사서, 두부김치 한번 해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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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작은 계란찜인가요? 차완무시같이 생긴게 맛있겠네요ㅎ
계란찜이 시강입니다. 잡곡밥도 좋군요.
계란찜 시강에 동의 합니다
흑미밥에 집밥 맛있겟네요~ 순두부 맛이 여간한 식당보다 맛있을것 같은 느낌이네여~
사진 예쁘게 잘 찍으신다 먹음직스럽네요
소주 2병각
저도 요즘 건강 생각해서 흑미밥 지어 먹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