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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저걸 짜장밥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인천으로 오세요 밥은 고슬고슬 불향은 제대로 입혀지고 반숙란에 계란국까지 6500원
제가 예전에 만들어본 스팸계란볶음밥 입니다 저도 요리를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제가 한것보다 (비쥬얼만 따져봐도) 못해보이는건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흠..내가 만들어도 이보단 맛나게 맹금 ㅋ
암 이런게 볶음 밥이지 저렇게 해서 나오면 그냥 그자리에서 안먹어버림. 나갈때 사장이 안맞으셨나고 물어보면 꼭 답해줌 저건 짜장밥이지 볶음밥이 아니져. 기분 드러워서 다신 안오렵니다. 하고 안옴. 볶음밥 진짜 좋아하는데 저런데 몇번 경험하니 정석대로 볶아주는 집으로 가거나 아님 시키기전에 뭐라도 찾아보고 걸러냄
아 저건 좀........;
우린 저걸 짜장밥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요즘 중국집 볶음밥 시키면 십중팔구가 질은밥 나옴.
저거 볶음밥이 아닌거같은데요
이런거보면 차라리 홍콩반점에서 짜장밥이라고 정직하게 파는게 낫더라구요
배달 중국집들 미리 볶아둔 야채를 맨밥에 비벼만 내주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선넘은거 같은데요. 요즘 중국집들 정말 너무하네요. 간짜장도 제대로 주는 집 귀한데 볶음밥까지 저따위라니
거의 대부분이 기름밥이죠. 오픈할때 주문하면 제대로 가져다주더군요.
짬뽕은 대체로 상향 평준화 된 반면 볶음밥 잘하는집은 찾기 힘들죠....대부분 너프됨
우리나라는 짜장소스가 디폴트가 된 영향이 큰지 볶음밥에 언제나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현실이 ㅠㅠ
흠..내가 만들어도 이보단 맛나게 맹금 ㅋ
볶음밥이 아니라 기름비빔밥이죠
홍반처럼 밥위에 야채믹스계란 올려준게 훨나음
계란볶음밥...??
그래서 직접 만들어 먹고 있죠.
내가 울동네 쨩개집들중에 볶음밥 시켜먹는곳은 한군데도 없음 가끔 짜쟝 땡길때 빼곤 안먹음
그냥 손 많이가는 재료 다지고 웍질하기 귀찮은 거지ㅋㅋ 저딴걸 볶음밥이라고 파는 식당은 그냥 안가는게 답임. 특히 손 많이 가는데 표면적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는 위생문제 어떻게 처리할지 안봐도 너무 뻔해 보이네ㅋ
무슨 볶음밥이 야채가 하나도 안보이네
제가 예전에 만들어본 스팸계란볶음밥 입니다 저도 요리를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제가 한것보다 (비쥬얼만 따져봐도) 못해보이는건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와 개인적으로 반절만 케찹뿌려서 콜라랑 먹고싶은 비쥬얼 ㅠㅠ
요즘은 볶음밥 제대로 먹을려면 일반 중국집이 아닌 양꼬치집이나 마라탕집을 가야하더군요....
아니 밥 수준 봐라 너무 하네
인천으로 오세요 밥은 고슬고슬 불향은 제대로 입혀지고 반숙란에 계란국까지 6500원
SillyWalker.
암 이런게 볶음 밥이지 저렇게 해서 나오면 그냥 그자리에서 안먹어버림. 나갈때 사장이 안맞으셨나고 물어보면 꼭 답해줌 저건 짜장밥이지 볶음밥이 아니져. 기분 드러워서 다신 안오렵니다. 하고 안옴. 볶음밥 진짜 좋아하는데 저런데 몇번 경험하니 정석대로 볶아주는 집으로 가거나 아님 시키기전에 뭐라도 찾아보고 걸러냄
볶음밥이 맛있는 집은 뭘 시켜도 맛있죠 짜장과 같이 먹는 것 보다 볶음밥만 먹었을 때 식감이나 향 그리고 간까지 딱 좋았던 볶음밥이었습니다 간이 슴슴한데 그래서 밥이나 야채들의 맛이 더 잘 느껴졌네요
인천 볶음밥은 동내 중국집 가서 먹어도 맛 있는 곳이 많죠.. 예전에 용현동 같은 곳에 있던 골목집 작은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었는데.. 아..... 볶음밥 때문에 인천이 그립네요.. 인천에서도 살아봐서..
맛과 가성비 둘 다 만족스러운 곳은 적지만 맛만 따지면 괜찮은 곳이 많은 동네라 생각됩니다
과연 요즘 중국집들이 볶기나 할까요? ----------- 한국에서 볶음밥 만드는 방법 큰 대야에 밥을 와장창 넣고, 미리 준비한 재료를 뿌린 다음 기름을 부음. 손에 비닐장갑 혹은 고무장갑을 끼고 그걸 마구 섞음. 그렇게 기름을 열심히 비빈 밥을 그대로 상온에 하루종일 놔두고. 손님이 볶음밥 주문하면 대야에서 퍼서 전자렌지에 잠깐 돌린 다음 내놓음 당연히 맛이 없으니 그 맛없음을 감추기 위해 짜장소스를 와장창 얹어서 줌.
대전 봉봉원 중국집
여기도 맛있죠...
진짜 중식 볶음밥집은 짜장조차 주질 않죠... 순수 볶음밥의 맛
기름밥이죠 뭐ㅠ 진짜 심한말로, 짜장빼고 볶음밥만 놓고 보면, 집에서 볶아 먹는게 훨씬 맛있을 곳들 많아요 ㅂㄷㅂㄷ
심히 짜장밥스럽네요
볶음밥이 아닌걸 주는 곳이 많음
어찌 된게 볶음밥에 노란색 밖에 없나요... 최소한 당근이나 파 쪼가리 같은 흔적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요즘은 그냥 양꼬치집에서 볶음밥 먹는 게 편한듯
진짜 가끔씩 맛있는곳있더라는
중식 스타일에 볶음밥에 전혀 안어울려 보이는 밥이군요;;
중국집 볶음밥을 사랑하는 1인으로 이건좀 아니네요.............................ㅠㅠ
양꼬치나 마라탕집에 볶음밥 파는 경우 있는데 그것들 추천 드립니다
동감합니다. 제가 꼰대라 입맛이 변한건지 옛추억의 맛을 잘못 기억하는건지 요즘 중국집 볶음밥이나 다른 기본 음식들도 예전과 큰 차이가 나는듯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