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식] 집에서 밥 먹습니다 - 분당 야탑, 등촌샤브칼국수

일시 추천 조회 5132 댓글수 9


1

댓글 9

육아 힘들죠.. 잠도 못자고. 그래도 아가가 한창 예쁠때 인듯 합니다!!

Awing | (IP보기클릭)112.214.***.*** | 22.05.25 00:57

피곤할 때 배달 음식에 한 잔하고 자면 잠깐 잠들어도 꿀 맛 잠을 잘 가능이 있지요.

직검용 | (IP보기클릭)211.238.***.*** | 22.05.25 01:19

앞으로 4년만 참읍시다;;

MadMaxx | (IP보기클릭)99.167.***.*** | 22.05.25 07:28

크으 육아라니ㅠ 괜찮습니다 나죽었다라고 애기 유치원 갈 때까지만 참으세요ㅠㅠㅠㅠ 보석같은 애기 사진 많이 찍어놓으시구요! 전 다 잃어버려서 너무 후회됩니다 백업의 백업까지 해놀걸ㅠㅠㅠㅠㅠㅠ

더러운펭귄인형 | (IP보기클릭)45.51.***.*** | 22.05.25 07:32

저도 몇달 있으면 시작 될거라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LCH | (IP보기클릭)221.148.***.*** | 22.05.25 08:41

힘내세요!!

복동이형 | (IP보기클릭)172.58.***.*** | 22.05.25 09:22

육아...힘들죠...근데 시간이 총알처럼 빠르더군요...아기때가 엊그제같은데..이젠 사춘기라 예민해서 말도 못붙입니다.ㅠㅠ

원래 까부냐 | (IP보기클릭)58.122.***.*** | 22.05.25 11:16

어휴 고생이시네요

수라의 고양이 | (IP보기클릭)223.38.***.*** | 22.05.25 16:10

자재분이 생기셨군요~ 가족 모두 건강시고 행복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피자집 사장놈 | (IP보기클릭)112.171.***.*** | 22.05.25 17:01
댓글 9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