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대충 햄부거를 만들어 먹슴다.
간고기는 90살코기 10비계비율인 것을 썼습니다.
원래 형집에서 먹을것이었는데..
형이 엊그제부터 감기몸살을 앓아서..결국 같이 못먹게 되었네요..
대충 고기를 구워서..
치즈, 양파,
아보가도..
그리고 토마토 버거소스로 마무리..
물론 저위에 마지막으로 채소추가했네요 ㅎ
대충 맥주와 오븐에 구운 크링클컷 감자랑 같이 먹었네요ㅎ
올만에 감자구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높이가 상당히 있어보이지만..
한입에 먹기엔 부족함이 없었네요ㅎ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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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가동수준 무엇;;;.. 햄버거 패티 너무 촉촉하니 맛있어보여요! 생양파 듬뿍 넣는 것도 고기맛하고 어울려서 깔끔해지죠ㅎㅎㅎ
햄최몇?
키야 햄버거 한입 가득 베어물고 블루문 한모금 꿀떡
아니 수제버거라뇨! 대단하심다!
감자튀김/구이랑 같이 먹음 하나고 햄벅만 먹으면 2개? 그이상먹음 부데껴요ㅎㅎ
키야 햄버거 한입 가득 베어물고 블루문 한모금 꿀떡
올만에 블루문 마셨는데 맛있더군요ㅎ
턱관절 가동수준 무엇;;;.. 햄버거 패티 너무 촉촉하니 맛있어보여요! 생양파 듬뿍 넣는 것도 고기맛하고 어울려서 깔끔해지죠ㅎㅎㅎ
저정도는 들어가야죠ㅎㅎ 오늘 엘에이날씨, 너무 흐려서 낼 날씨도 이럴지 걱정입니다요;;
아니 수제버거라뇨! 대단하심다!
빵만 수제가 아니군요ㅎㅎ;; 대충 잘 해묵었습니다ㅎ
썸네일보고 백퍼 사드신 줄 알았습니다 ㄷㄷ
패티는 숯불에 굽고 싶었는데 구찮앗네요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샌디에고 갔다와서 저런맥주가 땡기더군요ㅎㅎ;
햄최몇?
감자튀김/구이랑 같이 먹음 하나고 햄벅만 먹으면 2개? 그이상먹음 부데껴요ㅎㅎ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패티가 두툼해서 좋았슴다ㅎ
ㅗㅜㅑㅗㅜㅑ
ㅋ ㅑ ㅋ ㅑ
패티 사진보고 순간 킹스맨 골든서클 생각이 났네요... ㅎㅎ;;
제가 아직 그 영화를 못봐서리..(문화생활 제로;;)
비주얼 죽이네요.....! 그런김에 내일 파이브ㄱㅏㅇㅣ즈나 쉑쉑이나 가야겠어요.... ㅎㅎ
저도 거기 좀 가봐야하는데 통 못가보네요ㅎㅎ;
서부는 초이스가 많아서 부럽습니다 ㅎㅎ 작년에 저희동네에서 30mi 정도 떨어진 곳에 인앤아웃 생겨서 한번 가볼까 했는데 dt 줄이 아직도 어마어마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직접 만드신 버거가 더 맛나보여요 ㅎㅎ 버거 소스는 직접 만드신건가요? Traders joes 에 magnifisauce 가 인앤아웃 버거 소스랑 많이 흡사하다 하더라구요
시중에서 팔면 만원은 받아야 할거 같은 퀄리티네요~ +_+
그 이상 받아야 할겁니다ㅎㅎㅎㅎ;
대충 퀄이 좋네요
와우 고기 두께가!!!
두께 미쳤네요 ㄷㄷ
이러면 왜 밖에서 사먹겠습니까? ㅂㅂㅋ 의 계절이네요.
스태커급 두께 ㄷㄷㄷ
이것이 대충이라니 마음 먹고 만드시면ㄷㄷ, 어떤 퀄리티가 나올지 궁굼해 지네요 내용이 실~ 하네요
우리는 이것을 본격적이라고 부르기로 합의를 했어요 선생님
와...진짜 대충 해 드셨네요 ...는 농담이고 정말 맛있겠네요 ㅠㅠ 금손 부럽
구성품이 정말 기본에 충실한 버거네요. 호불호 안갈릴듯
대충이라는 단어를 쓰려면.. 햄버거 빵을 사와서 저가 패티 사오고.. 거기에 달걀후라이에 캐찹 뿌려 먹어야죠.ㅎㅎ
버거에 아보가드 넣는건 처음입니다. 아보의 진한맛이 고기를 더 맛있게 할 것 같으니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맛있겠다
예전에 미국 있을때 냉동패티 종종 사다가 햄버거 만들어 먹었는데, 국내에 있는 프차나 동네 버거집은 다 바를 정도로 패티가 맛났었네요. 난 왜 패티 만들 생각은 안했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