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24HOUR 무인커피에 들러봤습니다.
참고로 가게 밖과 안을 전부 새로 찍었는데, 그 이유는 예전에 찍었던 촬영분을 저장해두었던 HDD가 날아가버렸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새로 하나하나 촬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냉방이 잘 되어있어서 꽤 시원했습니다(웃음).
내부는 대략 이렇습니다.
본 카페는 커피 뿐만 아니라 라면도 취식이 가능합니다.
물론 내부에 비치된 라면 한정입니다.
카페 내부에 설치된 밴딩머신(자판기)입니다.
자판기 옆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라면 먹을 때 같이 먹으라고, 간단한 찬거리가 들어간 냉장고가 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아이스 청포도티입니다.
참고로 이거 분말식이라서 그런지 다 마시고 나서 바닥에 다 녹지 못한 청포도티가...ㅡ.ㅡa;;;
가격은 2,500원.
야간에 편의점이 더 나은거 같은데
야간에 편의점이 더 나은거 같은데
살짝 가격이 있네요. 무인이면 보통 1천원대에 대자 컵 넘치도록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