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밥 6,000
탕수육(소) 4,000
탕수육 맛있어요 고기도 꽉차고 냄새없음 소스는별로
짜장은 그냥 뻔한맛이고요
짬뽕국물 먹어보니 짬뽕을 먹어야겠더라구요
근처에 꽈배기,호떡파는집도 줄서서 먹었는데
개당 천원인데 별다른맛 없었네요;
[네이버 지도]
탕탕탕
경기 광명시 오리로964번길 18
http://naver.me/5cTNQfaX
짜장밥 6,000
탕수육(소) 4,000
탕수육 맛있어요 고기도 꽉차고 냄새없음 소스는별로
짜장은 그냥 뻔한맛이고요
짬뽕국물 먹어보니 짬뽕을 먹어야겠더라구요
근처에 꽈배기,호떡파는집도 줄서서 먹었는데
개당 천원인데 별다른맛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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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뭐 ㅈ같은 맛이었다는건데 이런거도 베스트 보내나?
드디어 그의 목에 걸리는 합격목걸이 👏👏👏👏👏👏 요즘은 이렇게 미니탕수육 파는 집도 많이 없어진 듯ㅠ 혼자서 만원컷 정말 좋네요 ㅎㅎ
제가 베스트는 신경을 안써서,,
드디어 그의 목에 걸리는 합격목걸이 👏👏👏👏👏👏 요즘은 이렇게 미니탕수육 파는 집도 많이 없어진 듯ㅠ 혼자서 만원컷 정말 좋네요 ㅎㅎ
탕수육이 저가격에 저맛에 만족스러웠네요
와 겁나 싸네요 하지만 이런집은 항상 집하곤 멀리있지 ㅋㅋㅋ
저도 1시간반 걸려서 갔어요,,
저정도탕수육소자면 혼자서먹기도좋고 가격하며 좋군요..ㅋ
네...정당한것같아요 양은
걍 뭐 ㅈ같은 맛이었다는건데 이런거도 베스트 보내나?
제가 베스트는 신경을 안써서,,
고물가시대에 4천원 짜장이면 그냥저냥한맛이어도 추천받을수 있다고 생각함
저게 오른가격이죠 작년 초때만해도 짜장면 + 탕수육(소)를 6천원에 해결할수있었는데... 가격이 살짝 올랐죠 하지만 가격이올라도 탕수육 가성비는 여기가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생각하는 단점은 가게 문을 너무 일찍닫는거... 평일에 퇴근하고 7시 30분쯤에 가면 재료소진으로 문이 닫혀있습니다 ㅠㅠㅠㅠ
손님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혼밥하시는분들이 많았음..2인테이블이 많고 매장은 작더라구요
탕수육 싸서 너무 부럽네요 대짜 사다가 먹고 싶다
근처라면 저도,,,
여기 먹어봤는데 괜춘 괜춘 해요 아직도 가격 똑같나 보네요 ~ 그 2천원 짜장면 하던집도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짬뽕 먹었는데 집게벌레 나와서 그 이후로는 발 끊었다는....
다른집도 있는데 3,000원짜리더라구요..먹을마음은 안생기더라구요,
계란후라에는 취향이네요
저가격에 계란 신경써서 해주는게 좋더라구요..
그나마 저것도 몇 달전쯤 오른 가격이라는게ㅋㅋㅋㅋ
올라도 만족
소주 1병각
시장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달리시더라구요
7~8000원짜리 짜장보다가 4천원짜장은 오랜만에보네요. 가격만큼은 최고네요!
맛도 가격에 맞네요..
요즘 탕수육 비싸고 양적은데 좋네요
탕수육 비쌀이유가 없는데
볶음밥을 저렇게 길죽한 그릇에 담아주니 느낌이 또 새롭군요 ㅎㅎ
그런데 너무 불편했어요 먹기가.. 마지막에 긁어먹기도 힘들고 비비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