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와서 조개살을 넣은 파스타를 해먹슴다.
조개살외에 관자도 넣어주었슴다.
관자는 따로 후라이팬에 빠다로 살짝 구웠네요.
대충 끼려서 플레이팅.
먹기전엔 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로 마무리..
면치기 때리고..
통통한 관자를 먹슴다.
평소같았음
화이트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이랑 페어링하지만..
월욜은 넘 피곤해서 술이 안땡겼네요..
그런 날이였네요.
9월달도 벌써 다 지나가네요..
뿅;
From LA.
[자작] [퇴근후] 대충 끼려먹는 조개파스타;ㅎ
오래기간 자주해먹고 하니깐 이젠 몸이 피곤해도 오토파일럿을 킨 것처럼 몸이 움직이네요;;ㅎ
대충 뚝딱 하시는거 같은데 요리가 나오네요 ㅎㅎ
오래기간 자주해먹고 하니깐 이젠 몸이 피곤해도 오토파일럿을 킨 것처럼 몸이 움직이네요;;ㅎ
파스타 집에서 파는 비쥬얼 이네요 너무 맛나 보입니다~
캄사합니다!
냉동조갯살 그런거라도 사다놔야겠어요. 오일파스타 류에는 조개가 들어가면, 정말 풍미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
전 주로 캔에 들어있는 조개살쓰다가 요즘엔 걍 생조개살을 오일/토마토 파스타에 쓰는데 맛납니다ㅎ
와 비주얼무엇.. 사서드신거아닌가요 ㅋㅋ
캄사합니다.재료만 샀네요ㅎ
으아 관자 진짜 두툼하네요.
두툼한 관자가 역시 맛납니다ㅎ
여기 봉골레파스타 하나!!
아...제가 외치려고 했는데... 봉골레 하나~
이미 다 묵었슴다ㅜ.ㅜ
남푠분께 해달라고 하세요ㅎ (단호)
오 대충인데 뚝딱이네요!
대충 뚝딱해묵슴다ㅎㅎ;
치즈가루를 뿌리셔서 그런지 엄청 고급져 보이네요~ ㅎㅎ
시판용 파마잔치즈가루인데 가끔식 블럭으로 파는 파마잔치즈를 갈아서 먹고 싶은데..귀차니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