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집에서 만든 수비드 요리

[급류타기]

요새 수비드에 꽂혀 만들어먹은 수비드요리 입니당

스페어립, 수육, 족발

1, 스페어립

반쪽 먼저 먹어보고 동생하고 부모님 드셔보시라고 드렸는데 맛있다고 하시네요..ㅎ

다음주에는 요리해서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같이먹을 예정...!

2, 수육

회사에 가져와서 직원하고 같이 먹었는데 다행이 맛있다고...ㅋㅋㅋ

마지막 족발

아침에 일어아니 수비드 기계 물 최소선보더 물이 증발해서 오류가 나 멈춰있어서 식겁 했습니다... 부랴 부랴 아침에 30분정도 다시 찌고 썰고 해서

사무실와서 아침에 먹었는데 다행이도 먹을만은 하네요..ㅠㅠ

역시 쌍화탕 최고...!

PS. 수비드로 할수있는 요리 다른거 뭐가 있을까요..?

[림지스타크]

맛있겠습니다! 츄릅 ~ 저도 애기 생기기 전엔 자주 해먹었는데 잘 안하게 되네요 요새는...

저는 어복쟁반이나 풀드포크 자주 해 먹었습니다.

[모나스]

고기전문가

[수라의 고양이]

고기고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