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사님께서 가족과 즐기라고 페어몬트 엠베서더 서울을 예약해주셔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5성 호텔은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랑 딸이 너무 좋아하네요.
애프터눈 티 브레이크도 좋았고
저녁으로 이브닝 칵테일도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스펙트럼 조식으로 먹었고 푸드라인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시그니처 스위트 인테리어도 좋았고, 여긴 다 좋았다는 생각뿐입니다 ㅋㅋ
이런게 호캉스구나 생각해서 딸이랑 수영장에서 같이 놀았습니다.
후유증으로 딸이 한달전에 그 호텔 가고싶다고 계속 말합니다.
조식은 부지런한 분들이 많아서 운영 시작하자마자 안가면 사진찍기 힘들져 ㅋㅋ
와...이래서 호캉스를 즐기러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