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매생이 떡국으로 시작합니다.
프룻 타르트!
핫 팟 먹으러 가자! 해서 핫 팟 먹으러 갔습니다.
뷔페로 해서 둘이서 고기만 6접시....-_-;;; 2시간 내내 먹었네요.
아침은 언제나 달걀 요리.
코스트코 1호점도 가보고.
갑자기 전기구이 닭이 땡겨서 사왔습니다.
전날 와인 3병을 마셔서 다음 날 해장 북어국.
어느날은 농어요리
관자밥이랑 된장찌개
빵을 직접 구우면 어떨까 하고 생지를 사와서 구워봤는데 따끈하니 맛있어요.
크로와상이라기 보다는 크로와상과 디너롤 그 어느매쯤이지만 ㅋㅋㅋㅋㅋ
채소 많이 많이 섭취하고 싶을 때는 월남쌈.
샐러드로 먹으라고 하면 물려서 잘 못 먹는데 쌈으로 해서 먹으면 무한정으로 들어가요.
소꼬리 사와서 끓인 소꼬리 수프.
놀러갔다가 사온 마늘 와인 살라미와 주니퍼 베리 살라미.
한국은 올해부터 나이가 어려졌는데 한국이 아니라 한살더드셨겠군여!
동서양을 넘나드는 구성 좋네요 ㅎㅎ
한국은 올해부터 나이가 어려졌는데 한국이 아니라 한살더드셨겠군여!
동서양을 넘나드는 구성 좋네요 ㅎㅎ
플레이팅과 메뉴 모두 엄청 좋네요. ^^
다 너무맛나보여요!
늘 정갈하고 든든하게 챙겨 드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